
서귀포해양경찰서는 23일 전날 저녁 소정방폭포 해안가 계단에서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박모씨(23.여.서울)를 찾기 위해 이틀째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수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실종자를 찾기 위해 해경 26명, 시청 직원 34명 등 총 60여명을 투입해 소정방폭포 인근 해안가를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한편, 박씨는 이날 오후 7시19분께 소정방폭포에서 이모씨(31)와 사진을 찍으러 내려갔다가 파도에 휩쓸렸다.
이씨는 난간을 붙잡고 올라왔지만 박씨는 올라오지 못하고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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