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24일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박모씨(23.여.서울)를 찾기 위해 제주지방경찰청 해안경비단, 서귀포시, 지역주민 등 60여명의 인력이 사흘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4일부터는 태풍이 완전히 지나가 제주연안이 잔잔해짐에 따라 연안구조정과 헬기가 투입돼 기존 해안가 수색과 병행해 해상수색이 전개되고 있다.
한편, 해경에 따르면 박씨는 22일 오후 7시19분께 소정방폭포에서 이모씨(31)와 사진을 찍으러 내려갔다가 파도에 휩쓸렸다.
이씨는 난간을 붙잡고 올라왔지만 박씨는 올라오지 못하고 실종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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