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이 내습하면서 제주도 곳곳 6500여가구에 정전 피해가 발생했다.
23일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8시부터 서귀포시 안덕면을 시작으로 대정읍과 표선면, 일부 서귀포시 동지역,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등 6517가구가 정전됐다.
이들 모두 강풍 때문에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사는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1453가구는 복구 완료했고 나머지 5064가구는 복구작업 중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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