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은근슬쩍 통합 철회'에...제주도의회 "신뢰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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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은근슬쩍 통합 철회'에...제주도의회 "신뢰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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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근 의원 "제주도, 사과·설명 없이 '투트랙 운영' 변경"
"혼란 줄이겠다는 취지였으나...설명 부족, 사과드린다"
12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12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법적 근거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제주 제2공항 갈등 해소 전담기구의 통합 운영 방침이 한 달여 만에 은근슬쩍 철회된 것을 놓고 제주도의회에서 격한 비판이 제기됐다.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공약으로 제시했던 재활용품 상시배출제 도입이 철회되는 등 각종 정책에 있어 도정의 방침이 은근슬쩍 철회되며 도민들의 신뢰를 잃고 있다는 것이다.

1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양홍식) 제455회 임시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국민의힘 이남근 의원(한림읍)은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를 상대로 정책질의를 진행하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 의원은 "당초 브리핑(3대 방침)에서는 중점평가사업 지정 시 구성되는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까지 조례에 의한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에서 통합해서 운영할 수 있다고 명확히 언급했다"며 "아무런 설명이나 사과 없이 '투트랙'으로 말을 바꿨다"고 성토했다.

이는 제주도가 지난 9월 8일 '제2공항 갈등해소 3대 방침'에서 ‘제주도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환경부 예규에 따라 중점평가사업 지정과 함께 구성되는 환경영향조정협의회의 기능과 역할까지 맡기는 통합 운영방안을 제시해 놓고, 지난 7일 위성곤 지사의 민선 9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에서는 아무런 설명 없이 두 개 기구를 동시에 운영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변경한데 따른 것이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요일별 배출제 정책 등과 마찬가지로 도정의 방침이 은근슬쩍 바뀌면서 도민 신뢰를 크게 잃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이 부지사는 "당초 통합 운영을 발표했던 것은 별도 협의회 존재로 인한 혼란을 줄이고 운영상의 효율을 기하기 위해 소위원회 형태 등으로 묶어 가겠다는 취지였다"며 "브리핑 과정에서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답했다.

◇ "도민의견 '반대' 많으면, 행정절차는?"...제주도 "반대 많으면 진행 못해"

이 의원은 이어 "지난 2023년 3월 당시 환경부(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4개 조건을 제시하며 조건부로 협의한 것에 대해 입장은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이 부지사는 "조건부 부분에 대해서는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 의원은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접수되고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돼 최종 본안 검증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1년 이상이 더 걸릴 것"이라며 "환경 영향이나 객관적 검증 결과가 완벽히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내년 상반기에 도민 의견 수렴 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의견수렴 결과 반대가 나오면, 이는 절대 진행이 안되는(못하는) 사업일 것"이라고 물었고, 이 부지사는 "맞다"고 답했다.

이에 이 의원은 "도민 의견 수렴 결과 반대가 나오면 행정적·법적 절차가 중단될 것"이라며 "한쪽에서는 행정 절차를 그대로 진행하면서 도민 결정권을 논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이 부지사는 "초안이 제출되고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이 되면, 정보라든지 기본 초안 쟁점들을 이야기하게 될 것"이라며 "시기적으로 연결은 될 것 같다"고 답했다.

12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이남근 의원.
12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이남근 의원.
12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는 이창흠 부지사.
12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는 이창흠 부지사.

그러자 이 의원은 "도지사와 도의원은 도민의 선택을 받은 선출직 공직자"라며 "'도민 결정권'이라는 단어 뒤에 숨어 결정을 미룰 것이 아니라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의원은 "제주도의 미래를 위해 제2공항이 왜 필요한지, 왜 원칙적 찬성 입장을 가졌는지 도지사가 명확히 밝히고 당당하게 정책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자 이 부지사는 "찬반 대립이 극명한 상황에서 단순 행정 절차만으로 추진하는 것보다 협의회를 통해 쟁점과 정보를 공론화하고 도민 의사를 확인하는 것이 갈등 조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다시 이 의원은 도민의견 수렴 방식이 주민투표로 결정되고 국토교통부가 이를 반대할 경우 대안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그는 "내년 상반기 갈등조정협의회에서 주민투표, 여론조사, 공론화 등 도민 의견 수렴 방식이 결정되면, '주민투표'의 경우 국토부 장관이 행안부 장관에게 건의해야 진행할 수 있다"며 "국토부가  국책사업임을 이유로 주민투표 방식을 수용하지 않거나 거부할 경우 플랜B가 준비돼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이 부지사는 "국토부와 긴밀히 이야기하고 있다"며 국토부가 반대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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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게날 2026-10-13 05:03:32 | 211.***.***.37
2공항 = 오름10개와 충돌=> ❤️식게날❤️
ㅡ 179명 참사한 무안공항 기억하자

한국개발연구원 < kdi > 2공항 용역보고서...
ㅡ수평표면은 공항 반경 4㎞ 인근ㅡ
대왕산은 55m, 대수산봉 40m, 낭끼오름 90m, 유건에오름 95m, 통오름 45m,
독자봉은 60m를 절취해야 이착륙 가능하다

ㅡ대수산봉은 높이가 137m, 낭끼오름은 185m인 점을 감안하며 대수산봉은 1/3 가량,
낭끼오름은 절반 정도를 깍아낸다 ❤️제사날❤️

<환경부....2공항 조건부 동의조건>
△항공기-조류 충돌
△항공기 소음 영향 재평가
△법정보호종 관련및 서식지 보전
△동굴.지하수.숨골.오름보호.적법성 등..

여론 2026-10-15 05:36:01 | 118.***.***.158
❗️2공항 이착륙 : 조류와 3회 충돌 피할수없다
<이륙 1차 충돌> ㅡ❤️제사날❤️
항공기가 이륙 30초.. 6.8km지점.. 지미봉과
오조 철새도래지 사이,상공 100~200m 낮게 이륙,
상승하는 과정에서, 1차조류 충돌
❗️< 이륙 2차 충돌> ㅡ ❤️ 제사날❤️
그런후 우도상공 3만마리 새떼 와 2차 조류충돌

❗️<착륙 시> ㅡ ❤️식게날❤️
항공기가 온평 상공에서 착륙하면서 해안서식
2~3만마리 오리류 새떼와 충돌을 피할수 없다
ㅡ활주로와 사업지구가 서로 겹쳤다

< 조류충돌 위험성>
● 제주공항의 20.6배
● 179명 참사한 무안공항의 568배
● 인천공항의 12.8배
● 김포공항의 12.3배 높다

제주도청 환경국 2026-10-13 04:59:18 | 211.***.***.37
"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도민의견 수렴,투 트랙 운영

❤️ 첫째:사회협력위원회 차원의 ‘갈등조정협의회’
<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
ㅡ도민찬반의견+<찬반.지역.갈등>전문가 참여
ㅡ국책사업도 가능
¤ 그러나 2공항에 대한 "도의회 동의요구권" 없으나
ㅡ주민투표, 여론조사, 공론화 등 도민 의견 수렴 방식이 결정

❤️둘째: 제주특별법 299조및 환경영향평가법에
근거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 운영
ㅡ환경검증: 분야별 환경전문가
¤ 2공항"도의회 동의요구권" 있다

<제주지사>
2공항 ‘3대 방침’ 환경검증+도민의견 수렴
ㅡ ‘환평’ 초안 제출 중점평가사업 지정
ㅡ‘갈등조정협의회’가 환경영향갈등조정기구 역할
●성산: 찬성이 곱배기.주민투표실시 가능

성산읍민 2026-10-14 07:48:59 | 211.***.***.131
2공항 투 트랙 운영
환경갈등조정위-갈등조정협의회 별도 구성
"환경쟁점 집중다룬다"
❤️첫째: 제주특별법 299조및 환경영향평가법에
근거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
ㅡ 분야별 환경전문가의 환경검증
ㅡ 2공항 "제주도 의회 동의요구권" 있다

❤️ 둘째:사회협력위원회 차원의 ‘갈등조정협의회’
< 공공갈등 예방조례>
ㅡ도민 찬반의견+<찬반.지역.갈등>전문가 참여
* 제주특별법 기속력에 따라 국책사업도 가능
¤ 그러나 2공항에 대한 "도의회 동의요구권" 없다

<제주 도지사>
2공항 ‘3대 방침’ 환경검증+도민의견 수렴
ㅡ ‘환평’ 초안 제출하면 중점평가사업 지정.

민의 2026-10-12 20:03:38 | 39.***.***.184
최종단계인 환경영향평가가 진행중이다. 그런데 위성곤 도정은 갈등조정협의회의 결정에 따라 제2공항 추진을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갈등조정협의회를 권고한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는 사회단체를 비롯한 제2공항 반대론자들 다수가 포진되어 있다.이개 말이냐 보말이냐,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은 대표성이 없을뿐더러 공정하거나 중립적이지 않다. 이 모든 것을 불신하고 반대한다.
도지사 뒤에서 이를 설계하고 조종하는 조력자가 있다. 도청 어공이면서 핵심 실무자의 영향력을 남용하는 좌파카르텔 시민사회활동 출신이 있다. 이게 도정이 현주소다.

도민 2026-10-12 20:06:34 | 39.***.***.184
갈등조정자의 자격은 완전한 제3자여야 한다는게 갈등학 교과서 기본중의 기본이다. 그런데 구성원들이 모두 제2공항반대단체의 핵심인사와 관련있는 사람들이니 이런 갈등조정협의회로는 편향된 갈등만 더 증폭시키고 갈등팔이로 시간만 지연될 뿐이다. 직권남용고발대상자들이네

찐성산 2026-10-12 19:52:57 | 39.***.***.184
갈등조장위원회에 제2공항 사업 대상지역인 성산읍 이장들 등을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디, 선전선동에 매몰린 신산, 수산1리마을 이장 설득시킨다는 정보 있음, 특히, 신산마을은 진영논리 끼리끼리 이장 해먹는 마을로 소문이 파다 함, 마을자금도 선전선동에 퍼 지출, 언젠가는 횡령소송에 휘말릴 가능성 농후 함, 갈등을 더 조장하는 갈등조장위원회라 ~~~

도민 2026-10-12 19:59:22 | 39.***.***.184
국가에서 명확성으로 추진하겠디는 고시까지 났는데, 도정이 참 무능하고 추진력도 없고 소신 없고 한심한 것 같아요. 제주도를 더 분열하게 만들고 갈등을 부채질하고 있으니, 위도정이 좌파카르텔 시민회단체와 공모 유착된 결과는 더 큰 갈등 밖에 없다.

성산 2026-10-12 20:00:37 | 39.***.***.184
갈등조장위원회에 제2공항 사업 대상지역인 성산읍 이장들 등을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디, 선전선동에 매몰린 신산, 수산1리마을 이장 설득시킨다는 정보 있음, 특히, 신산마을은 진영논리 끼리끼리 이장 해먹는 마을로 소문이 파다 함, 마을자금도 선전선동에 퍼 지출, 언젠가는 각종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 농후 함, 갈등을 더 조장하는 갈등조장위원회라 ~~~

주민 2026-10-12 19:54:54 | 39.***.***.184
뇌피셜로 책임지지 못할 과격한 주장, 근거없는 선전선동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고 성과를 독차지하겠다는 것은 이기심에서 비롯된 경우라 본다. 탈진실의 시대, 맹목적 진영 대결이 일상화돼 진실보다 네편 내편이 더 중요해지다보니 기본적 팩트 확인도 없이 단정하고 억측하며 선동하는 것이 마치 실력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거짓에 기초해 혹은 최소한의 근거도 없이 혹세무민하는 무책임한 극단주의자(일명 무극파)들의 선동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그러나 결국 사실에 기초하여 선전선동에 휘둘리지 않고 국민과 국가를 위해 공정하게 잘 작동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