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진보당 "정치권 로비.향응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카르텔 정치 끊어내야...민주당, 책임있는 엄중 조치하라"

제주도 내 한 아파트 개발사업을 둘러싼 투자사기 분쟁 과정에서 공무원 향응 접대와 정치권 로비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며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시민사회는 경찰의 철저한 수사와 더불어민주당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제주녹색당은 31일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 분양사업과 관련한 지역정치권 로비 의혹과 관련해 입장자료를 내고 "제주 사회를 병들게 하는 카르텔 정치를 끊어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책임 있는 대응과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어 "최근 연이은 언론 보도로 드러난 아파트 사업 이면의 실체는 충격적이다"며, 언론에서 제기된 시행사 대표의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오영훈 전 제주도지사 보좌진에 대한 선거자금 제공 및 수차례의 유흥주점 접대 의혹, 같은 시기 도지사 경선에 나섰던 문대림 현 국회의원 측에 시행사 직원들을 동원해 200명이 넘는 당원을 불법 모집·전달했다는 의혹 등을 거론하며 사안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녹색당은 "미분양 사태와 투자 사기, 회사 자금 횡령 및 갑질 의혹을 넘어, 정치 권력을 향한 무분별한 로비 정황까지 속속 포착되며 제주 지역 사회의 고질적인 '패거리 정당 정치'와 '이권 결탁'의 민낯이 그대로 노출되었다"고 주장했다.
또 "선거철마다 사업가들이 정치권과 결탁해 권리당원을 불법 모집하고 선거에 개입해 왔다는 의혹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사실이라면 이는 제주의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성토했다.
녹색당은 "이번 사건은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정경유착과 패거리 정치의 전형"이라며 "특정 세력과의 부적절한 결탁이 무리한 사업 추진과 범법 행위로 이어졌고 그 피해는 오롯이 선량한 제주도민들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제주는 더 이상 특정 세력을 위한 놀이터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관계와 결탁’이라는 구태의연한 적폐 정치 관행을 청산하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새로운 제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수사기관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이 직접 나설 것을 촉구했다.
녹색당은 "더불어민주당은 정치적 로비 및 당원 불법 모집 의혹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성찰해야 한다"며 "자체 조사를 통해 의혹을 명백히 규명하고, 관련자들을 엄중 조치함과 동시에 도민들에게 진정성 있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경찰은 시행사 대표의 횡령 및 사기 혐의 외에 정치권 접대와 자금 조달 과정의 특혜 의혹까지 포괄하는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직선거법 공소시효와 관계없이 당사자 동의 없는 개인정보 무단 활용, 정당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뇌물성 접대 및 특혜 제공 여부 등 사법 질서를 교란한 모든 행위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진보당 제주도당도 30일 성명을 내고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 감사위원회에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진보당은 "언론 보도를 통해 시행사 대표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캠프 관계자에게 거액의 현금을 전달했다는 전 직원의 증언이 공개됐다"며 "또한 시행사 직원들이 특정 정치인의 경선을 위해 다수의 입당원서를 모집하고 캠프 관계자들과 연락하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치인들과 시행사 관계자 간 골프 모임과 행사 참석 등 지속적인 접촉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며, "관련 당사자들이 의혹을 부인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증언과 자료가 공개된 만큼 수사기관이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주경찰청에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성역 없이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불법 정치자금 전달 의혹의 자금 출처와 전달 과정 확인 △시행사와 선거캠프 관련 계좌·통화기록·회계자료 확보 △직원 동원 입당원서 모집 및 경선 개입 △정치인과 시행사 사이의 골프.광고협찬 등 금품.향응 제공과 대가성 여부 △사업 인허가와 행정처리 과정 청탁.특혜 여부 등에 대한 전면조사를 요구했다.
앞서 제주 A아파트 피해자대책위원회는 지난 27일 시행사 대표의 공무원 등에 대한 향응 제공 및 뇌물 공여 의혹을 철저히 밝혀달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반면 시행사측도 같은 날 기자회견을 열어 피해대책위원장의 횡령 혐의 등을 주장하며 맞고소 방침을 밝혔다.
한편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31일 기자회견에서 이 사안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진보당에서 감사위원회에서 감사를 요청한 것에 대해서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수사 기관에서 수사를 통해서 문제가 정리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요하다면 청렴감찰단에서 관련된...(내용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제주도청에서 용역추진=> 의심? 또 의심든다
ㅡ성산읍 " 2공항주변 마을발전 및 상생방안 용역"
ㅡ당초: 5개리=>성산읍 전역 확대
(용역비: 1차:590백만원+ 2차:280백만원)
✔ 제주지방항공청 설계서<용역비299억원> 에도
같은 용역이 포함되었다
"제주2공항 건설공사기본설계용역설계서" 36페이지 : 5개마을 지원 방안" 있다
● 2개기관 같은 성산지역에 => 같은 용역 3회추진 ●
=> 제주도청 2회+국토부<제주지방핱공청> 1회=용역회사
< 수신자>
■억새왓 <제주도청 2공항지원단■
■34년차.고위공무원..성산출신.■
■방위병 이등병출신==> 답하고 행불.도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