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에서 제주 제2공항 건설 찬성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상대 후보인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측이 "서귀포 시민은 선거용 급선회에 속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고 예비후보측 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서귀포 시민들은 더 이상 구호와 이미지 정치에 속지 않는다"라며 "누가 진짜 서귀포의 미래를 위해 싸워왔는지, 누가 선거 때만 말을 바꾸는지, 끝까지 냉정하게 지켜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 후보측은 "제2공항은 하루아침에 등장한 의제가 아니다"라며 "서귀포의 미래 산업 구조와 지역경제, 청년 일자리, 관광·물류 체계, 국가 균형발전 전략과 직결된 중대한 국가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만큼 오랜 시간 지역사회 갈등과 정치적 논쟁 속에서 추진 여부가 흔들려 왔고, 그 과정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은 결국 서귀포 시민들이었다"며 "그런데 선거가 시작되자 갑자기 '제2공항 추진 찬성'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 후보측은 "김성범 후보는 제2공항 조기 착공과 개항을 정치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가"라며 "선거 때는 '추진'을 외치고, 선거 후에는 '사회적 합의'를 말하며 미루고, 결국 시간만 흘러가는 정치, 서귀포 시민들은 그런 정치에 이미 지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으로 추진 의지가 있다면 단순한 '찬성' 선언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책임 있는 로드맵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 후보측은 "고기철 후보는 오래전부터 일관되게 제2공항 추진 필요성을 주장해 왔다"며 "지금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상황 따라 입장을 바꾸는 정치인이 아니다. 표심에 따라 흔들리는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책임지고 결과를 만들어낼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말 바꾸기 정치, 이제는 반드시 끝나야 한다"며 "누가 진짜 서귀포의 미래를 위해 싸워왔는지, 누가 선거 때만 말을 바꾸는지, 끝까지 냉정하게 지켜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항공수요 10,000,000명 뻥튀기 허위통계 조작한 숫자다
=> 허맹이 공문서.탁상행정 숫자
=>항공권 예약율 77~ 87% 항공권 넘친다
=>제주행 항공편수 2~30% 더 줄려라
☆ 바가지 본고장 1등 ==> 물가전국1위...
☆ 전년도 일본행 9,600,000명 돌파.
ㅡ제주여행비용의 85% 수준.ㅡ
[여론조사] 제2공항 건설사업,
'찬성 44% vs 반대 50%'
승인 2026.02.10
헤드라인제주.한라일보.KCTV.삼다일보,
한국갤럽 의뢰 1차조사 결과
제주시 '반대' 우세...
"절차 처음부터 다시 검토"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