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원희룡 오라관광단지 언급, 개발철학 드러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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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원희룡 오라관광단지 언급, 개발철학 드러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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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지난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 초청 간담회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오라관광단지에 대해 언급한 것에 대해 22일 논평을 내고, "대통령 보고 과정에서 오라관광단지 사업에 대한 원지사의 언급은 원도정의 개발철학이 이전 도정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원 지사는 창조관광 우수사례에 대한 보고를 하면서 '신화역사공원 투자사업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끌어 현재 투자유치된 오라관광단지 사업 승인시에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면서 "아직 행정절차도 마무리되지 않은 사업을 놓고 사업승인을 전제로 한 입장을 밝힌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더민주당은 "오라관광단지 사업은 현재 환경영향평가와 도의회 동의 절차를 남겨 놓고 있다"며 "때문에 환경영향평가절차가 진행되기도 전에 사업승인을 전제로 이를 기정사실화 하는 것은 그 자체로 부적절함을 넘은 권한 남용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고 힐책했다.

또 "오라관광단지 개발은 원도정의 개발 원칙이 급선회 했다는 지적이 일정도로 논란이 있는 사안"이라며 "원도정이 공개적으로 사업 자체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재검토에 나섰던 상가리조트 개발사업이나 차이나 비욘드힐 사업 같은 경우를 생각하면, 오라관광단지 사업은 오히려 보다 적극적인 사업 재검토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민주당은 "환경단체들이 반대하고 도청 환경부서에서 조차 우려를 표할 뿐만 아니라, 원도정 스스로 정한 ‘제주미래비전계획’상의 가이드 라인에도 정면 배치되기 때문"이라며 "개발사업이 중산간 핵심지역에 입지한다는 것만으로도 도민들이 공감하기 어려운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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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2016-08-23 12:15:47 | 220.***.***.50

개발의득,실을 따져볼때 주위 주민들이 개발이익을 얼마나 가져갈수있나를 머리굴리겠쥐 ? ㅋㅋ
제삼자인, 어느사람이나 단체가 나서서 걱정하는척 ,이러쿵저러쿵 되쟎은 썰 풀게아니고,영향을 받는 주위주민들이 이해득실을 따져볼것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