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4일 오후 국회에서 당선인 총회를 갖고 20대 국회 첫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했다.
이날 경선에는 4선 그룹에 이상민(대전 유성 을), 강창일(제주시 갑) 의원 등 2명이, 3선 그룹에서는 노웅래(서울 마포 갑), 민병두(동대문 을), 우상호(서대문 갑), 우원식(노원 을) 의원 등이 나섰다.
전체 당선인 123명 중 121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어 3선 의원인 우원식 당선자와 우상호 당선자간 결선투표가 진행됐고, 결선 결과에서 우상호 의원이 최종 선출됐다.
우 의원은 투표 전 정견 발표를 통해 "아무리 좋은 가치, 아무리 좋은 정책도 내부 싸움과 내부 분열에 갇히면 빛을 발할 수 없다"며 "당내 화합을 통해 우리가 빛날 조건 만들겠다. 수권정당의 모습을 만드는 일에 저를 중심으로 123명 의원이 똘똘 뭉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