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특보와 대설특보,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75cm의 폭설이 내린 23일 등반객 3명이 한라산 횡단도로에서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소방안전본부는 이날 오후 2시41분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한라산 횡단도로인 1100도로 천백고지 휴게소 인근에서 남자 2명, 여자 1명 등 3명의 등반객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긴급출동했다.
도로관리사업소 제설차량까지 동원해 현장에 접근한 119는 이들 3명을 모두 무사히 구조 조치했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