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는 지난 6일 카카오 본사 스페이스닷원 멀티홀에서 ‘2026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6기 성장공유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는 제주도민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 기반의 지역공헌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는 문제정의 워크숍과 프로젝트 멘토링을 비롯해 실행 전반을 지원하며, 참여팀이 프로젝트를 고도화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성장공유회에는 총 19개 팀이 참여해 지난 7개월간의 활동 과정과 성과를 공유했다. 참여팀들은 지역문제를 발견하고 정의한 배경부터 해결 방안을 실행하고 성과 확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발표하며 지역사회에서 만들어낸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돌아봤다.
발표는 프로젝트 주제에 따라 △환경과 생명, 자연과 공존하는 삶 △제주의 기억과 정체성 △제주에 뿌리내리는 사람들 △누구나 살아갈 수 있는 제주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참여팀들은 현장에서 마주한 고민과 실행 과정에서 얻은 배움, 향후 활동 계획을 소개했다.
발표 후에는 서로에게 공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응원 카드를 전달하고, 프로젝트 노하우 공유와 향후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카카오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맺은 네트워크가 이후에도 참여팀 간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 지역협력 이재승 리더는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는 제주도민이 일상에서 마주한 지역의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고, 직접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아이디어와 실천이 지역사회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