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의 약속' 세계에 알릴 글로벌 청년 앰버서더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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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의 약속' 세계에 알릴 글로벌 청년 앰버서더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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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여행문화를 지향하는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을 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제주와의 약속 글로벌 Youth 앰버서더'를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선발은 만15~24세 글로벌 지역 청소년 및 청년을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 경연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예선 후 제주에서 본선을 치른다.

공모 주제는 '지속가능한 지구와 여행을 위한 나의 약속'으로, 환경과 여행에 대한 가치관과 실천 의지를 담은 2~3분의 분량의 영어 스피치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된다. 

거주지·여행지에서 마주한 환경 문제, 관광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 일상 속 실천 계획과 지속가능한 여행 아이디어, 전 세계 청년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영상에 담아 오는 1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본선 진출자 20명은 오는 13일 발표된다. 제주에서 열리는 본선은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대중 앞에서 발표하는 '결선 오픈 마이크'는 12월 7일 열린다.

본선 진출자는 ‘제주와의 약속’글로벌 Youth 앰버서더로 위촉돼 제주관광공사 명의의 위촉장을 준다. 결선 우수자 3명에게는 대상 2000달러, 최우수상 1500달러, 우수상 700달러 등 총 4200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와의 약속 인스타그램(@jejupromis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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