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학생들의 도전 '2026 청춘 Girl Go', 아라중 농구리그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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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학생들의 도전 '2026 청춘 Girl Go', 아라중 농구리그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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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춘 걸고(Girl Go) 리그에서 아라중학교가 농구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제주 여학생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2026 청춘 Girl Go 리그에서 아라중학교가 농구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배구 리그를 시작으로 운영된 청춘 Girl Go 리그는 올해 농구가  정식 종목으로 추가하면서 지난 7월부터 4개월동안 진행됐다.

아라중은 이번 대회에 3학년 강지운(주장), 김효진, 양연수, 정수빈, 2학년 강지윤, 김윤경, 나하윤, 문지원, 양지아, 전현정, 1학년 강다현, 강진주, 고서희, 김민아 학생이 선수로 출전한 가운데, 여러 학교와 경기를 치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 주었다.

특히 지난 10월 31일 한라중학교 및 제주제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청춘 Girl Go 페스티벌'에서 리그를 마무리하며 그동안 쌓아 온 실력을 마음껏 펼친 결과 준우승을 했다.

고성무 아라중 교장은 "학생들이 스포츠 하나씩은 꼭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준우승을 계기로 더 많은 학생이 스포츠에 도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자농구부의 즐겁고 건강한 도전을 많이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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