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찬성단체 "갈등조정협의회 구성 규탄...새로운 혼란 초래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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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찬성단체 "갈등조정협의회 구성 규탄...새로운 혼란 초래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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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성과 중립성 확보 어렵고 새로운 갈등 원인 될 것"
9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열린 ‘제2공항 추진 촉구 범도민 총력 집회’. ⓒ헤드라인제주
사진은 지난 달 9일 제주도청 앞에서 열린 ‘제2공항 추진 촉구 범도민 총력 집회’. 

제주특별자치도가 많은 논란을 빚어온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해 운영 시작을 알리자 제2공항 찬성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제주 제2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2일 성명을 내고 "제2공항 사업의 마지막 단계에서 찬반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것은 갈등 해결이 아니라 새로운 혼란과 사업 지연을 초래할 뿐"이라며 "제주도정의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제2공항은 지난 11년간 수많은 논의와 검증, 법적 절차를 거쳐 환경영향평가 등 최종 절차를 앞두고 있는 국가사업"이라며 "사업 추진 여부를 다시 여론으로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 법과 제도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검증하고 보완해야 할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어 "환경영향평가에서 결정적인 문제가 없다면 기존 절차에 따라 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갈등조정협의회의 대표성과 중립성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추진위는 "찬반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협의회를 구성해 제2공항 사업에 대한 찬반 여론수렴 방식을 정하겠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일부 인사와 단체가 참여한다고 전체 도민의 의견을 대표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위원 선정과 운영 방식에 따라 공정성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협의회 결과에 동의하지 않는 측이 이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갈등은 더욱 장기화될 것"이라며 "갈등을 조정하기는커녕 새로운 갈등을 조장하는 기구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주도지사의 책임 있는 결단도 촉구했다.

추진위는 "도지사도 제2공항의 필요성과 추진에 찬성한다고 밝힌 만큼 자신의 소신에 따라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협의회가 구성된다고 11년간 이어진 갈등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논의 기구가 아니라 환경영향평가 등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는 행정력"이라고 주장했다.

사업 예정지인 성산읍 주민들의 피해 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추진위는 "성산읍 주민들은 오랜 기간 사업 불확실성 속에서 재산권 행사와 지역 발전에 제약을 받아왔다"며 "이들의 피해와 고통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제2공항이 제주공항의 포화 문제 해소와 도민·관광객의 안전한 항공 이동권 확보는 물론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기반시설"이라고 주장했다.

추진위는 제주도정에 △사업 추진 여부를 다시 여론으로 결정하려는 시도 중단 △갈등조정협의회 구성 중단 △협의회가 법정 행정절차와 사업 추진에 영향을 미치거나 사업 지연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할 것 △환경영향평가 등 남은 절차의 신속하고 투명한 진행과 예정지 주민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추진위는 "제2공항은 단순한 정치적 공약이 아니라 제주의 미래와 도민의 이동권, 지역경제 발전이 걸린 중요한 국가사업"이라며 "제주도정은 협의회 구성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기존 절차를 존중하며 제2공항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책임 있게 결단하라"고 촉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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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제시 2026-11-04 17:00:08 | 211.***.***.54
갈등조정협의회에선 방향만 결정하고
제주도민들은 제주특별법에 따라 주어진 권한
주민수용성을 받아주면 종친다

통계조작 2026-11-04 19:47:29 | 211.***.***.54
2공항
환경전문가의 "환경영향 평가" 초안 용역이
국토부에서 특별한 이유없이 "용역중단"절차 지연"
조직적 계획적 "통계조작"하려고 의심이 든다.

ㅡ"공항시설법" 위반 조작
ㅡ항공수요 조작
ㅡ철새도래지와 활주로 겹쳤다
ㅡ이착륙 조류충돌 조작
ㅡ법정보호종 조작
ㅡ떼까마귀.철새.텃새 조작
ㅡ양식장 숫자 조작
ㅡ오름 절취 조작
ㅡ동굴 조사
ㅡ숨골
ㅡ습지
ㅡ맹꽁이 도룡뇽
ㅡ제주공항 리모델링 가능성
ㅡ멸종위기 ‘대흥란’…환경청도 ‘집단 서식’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