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하와이. 발리 등 세계 섬 MICE 협의체 출범
상태바
제주.하와이. 발리 등 세계 섬 MICE 협의체 출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곳 실무자 참여...행사 개최.운영 사례 공유.협력 확대
세계 섬 지역 간 MICE 분야 실무협력 네트워크인 ‘Islands Connect’ 참여 기관 실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제주관광공사)
세계 섬 지역 간 MICE 분야 실무협력 네트워크인 ‘Islands Connect’ 참여 기관 실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제주관광공사)

제주를 비롯해 하와이, 발리 등 세계 주요 섬 지역들이 참여하는  마이스(MICE,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협의체가 출범했다.

30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전날 제주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관에서 세계 섬관광정책포럼(ITOP) 회원지역 간 MICE 분야 실무협력 네트워크인 ‘아일랜드 커넥트(Islands Connect)’가 발족됐다.

이 협의체는 전 세계 섬 지역 지방정부 및 산하·유관기관의 MICE 분야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국제협력 네트워크다. 섬 지역에 특화된 MICE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꾸려졌다.

ITOP 회원지역 10곳 중 제주를 비롯해 9곳의 MICE 관련 기관 및 정부 관계자들이 이 협의체에 참여했다.

출범 회의에는 제주관광공사, 인도네시아 발리 컨벤션 전시뷰로, 하와이 컨벤션 뷰로, 태국 컨벤션전시뷰로 푸켓사무소 등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첫 회의에서는 하와이·발리 등 회원지역의 MICE 행사 개최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실무 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히 발리 컨벤션 전시뷰로는 2023년에 개최했던 G20 정상회의 사례 발표를 통해 오는 2028년 G20 유치에 나선 제주와 유치.운영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회원지역 실무자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MICE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간 상생과 국제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