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스포츠클럽, 시민 위한 무료 서커스 공연 ‘프렌즈’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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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스포츠클럽, 시민 위한 무료 서커스 공연 ‘프렌즈’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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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스포츠클럽, 시민 위한 무료 서커스 공연 ‘프렌즈’ 선보인다
서귀포시스포츠클럽, 시민 위한 무료 서커스 공연 ‘프렌즈’ 

서귀포시스포츠클럽은 날다스튜디오(대표 김경록)와 함께 오는 11월 27일과 28일 서귀포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무료 서커스 공연 ‘프렌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센터 내 공연장을 활용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귀포시스포츠클럽은 체육시설 운영을 더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프렌즈’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서커스’를 주제로, 오랜 세월 서커스 광대로 살아온 한 노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노인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연결, 함께 쌓아가는 추억의 소중함을 전한다. 특히 저글링과 공중 퍼포먼스, 오브제와 장난감을 활용한 시적인 무대를 통해 웃음과 외로움, 그리고 삶을 끝까지 사랑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이틀간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저글링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공연 관람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회차별 208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저글링 체험은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회차별 20명씩 모집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귀포시스포츠클럽 허상우 회장은 “시민들이 문화예술 공연을 무료로 즐기고,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체육을 함께 누릴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 뉴스>

서커스 무료 공연 '프렌즈'
서커스 무료 공연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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