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억새 물결 일렁이는 제주 노꼬메오름의 가을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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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억새 물결 일렁이는 제주 노꼬메오름의 가을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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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제주 궷물오름, 작은 노꼬메, 큰 노꼬메오름을 올랐습니다.

다소 힘들었지만 큰 노꼬메 정상에 오르니 가슴이 뻥 뚫렸습니다. 정상 능선을 따라 펼쳐진 은빛 억새 군락이 장관입니다.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로 한라산과 울창한 숲, 끝없이 펼쳐진 초원과 오름 군상은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큰 노꼬메오름은 해발 834m의 높은 봉우리를 가진, 제주섬의 370여 개 오름 중 단연 첫손에 꼽는 오름입니다.

남쪽으로는 멀리 산방산과 마라도가, 동쪽으로는 제주시를 비롯해 구좌읍 월정마을까지, 제주의 43개 읍면동 중 26개 읍면동 지역을 볼 수 있습니다.

제주섬의 50% 이상을 아우르는 아름다운 풍광이 파노라마처럼 시야에 들어옵니다.

궷물오름 인근의 넓은 목초지에는 소와 말은 보이지 않고, 노루 가족 12마리가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 (글.사진=강철수,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은빛 억새 물결 일렁이는 노꼬메오름의 가을. (사진=강철수)
은빛 억새 물결 일렁이는 노꼬메오름의 가을. (사진=강철수)
은빛 억새 물결 일렁이는 노꼬메오름의 가을. (사진=강철수)
은빛 억새 물결 일렁이는 노꼬메오름의 가을. (사진=강철수)
은빛 억새 물결 일렁이는 노꼬메오름의 가을. (사진=강철수)
  노꼬메오름의 가을. (사진=강철수)
은빛 억새 물결 일렁이는 노꼬메오름의 가을. (사진=강철수)
은빛 억새 물결 일렁이는 노꼬메오름의 가을. (사진=강철수)
은빛 억새 물결 일렁이는 노꼬메오름의 가을. (사진=강철수)
은빛 억새 물결 일렁이는 노꼬메오름의 가을. (사진=강철수)
은빛 억새 물결 일렁이는 노꼬메오름의 가을. (사진=강철수)
은빛 억새 물결 일렁이는 노꼬메오름의 가을. (사진=강철수)
 노꼬메오름의 가을. (사진=강철수)
 노꼬메오름의 가을. (사진=강철수)
은빛 억새 물결 일렁이는 노꼬메오름의 가을. (사진=강철수)
은빛 억새 물결 일렁이는 노꼬메오름의 가을. (사진=강철수)
 노꼬메오름의 가을. (사진=강철수)
 노꼬메오름의 가을. (사진=강철수)
은빛 억새 물결 일렁이는 노꼬메오름의 가을. (사진=강철수)
은빛 억새 물결 일렁이는 노꼬메오름의 가을. (사진=강철수)
은빛 억새 물결 일렁이는 노꼬메오름의 가을. (사진=강철수)
은빛 억새 물결 일렁이는 노꼬메오름의 가을. (사진=강철수)
은빛 억새 물결 일렁이는 노꼬메오름의 가을. (사진=강철수)
노꼬메오름에서 만난 노루 가족. (사진=강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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