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구좌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승균)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위원 16명과 관계 공무원 3명 등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 주민자치 사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타 지역의 우수 주민자치 활동과 도시재생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으로 부산 영도구 깡깡이 예술마을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사례를 살펴보고, '2026 부산 남구 주민자치박람회'를 참관하며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과 우수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견학 기간 중 제주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김승균 구좌읍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타 지역의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과 우수사례를 접하며 새로운 시각을 넓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견학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좌읍의 특성을 살린 주민자치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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