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중, 학교 특색활동 공개의 날 ‘노형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낭독콘서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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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중, 학교 특색활동 공개의 날 ‘노형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낭독콘서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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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중가 학교 특색활동 공개의 날로 운영한 ‘노형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낭독콘서트’ 모습
노형중교가 지난 21일 학교 특색활동 공개의 날로 운영한 ‘노형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낭독콘서트’ 모습

제주 노형중학교(교장 박재희)는 지난 21일 학교 1층 청솔꿈마당에서  ‘노형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낭독콘서트’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보호자, 교직원이 함께하는 2학기 학교 특색활동 공개의 날 행사로, 학교의 독서·예술 교육활동을 선보이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었다. 

오케스트라 단원과 5개 독서 동아리 학생, 사전 참가 신청한 보호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음악과 편지 낭독을 함께했다.

낭독콘서트는 3개 테마로 진행됐다. 첫 테마 ‘시작하는 이의 가을 편지’에서는 오케스트라가 ‘위풍당당 행진곡(에드워드 엘가)’을 연주했고, 1학년 학생 6명이 한국어, 중국어, 영어 3개 언어로 ‘새롭게 시작한 학교생활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주제로 편지를 낭독했다. 

두 번째 테마 ‘함께하는 이의 가을 편지’에서는 ‘벼랑 위의 포뇨’ 연주와 함께 2학년 독서 동아리 학생 3명이 친구에 대한 믿음과 우정을 주제로 편지를 낭독했다. 

마지막 테마 ‘떠날 이의 가을 편지’에서는 3학년 학생의 독창과 오케스트라가 함께한 ‘아름다운 나라(한태수)’ 연주에 이어, 3학년 독서 동아리 학생 3명이 후배와 부모님, 선생님께 전하는 글을 낭독했다.

특별 공연으로 보호자가 축하 피아노 연주 ‘River Flows in You(이루마)’를 선보였고, 자녀에게 전하는 부모님의 메시지도 소개했다. 

박재희 교장은 “독서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 역량을 키우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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