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훈 의장 "제주 치안 더욱 촘촘히...유언비어 강력 대응"
상태바
송영훈 의장 "제주 치안 더욱 촘촘히...유언비어 강력 대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례회 개회사..."도정·교육행정질문, 책임있게 나서야"
453회 임시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사진은 453회 임시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최근 A경장의 실종 허위 종결사건과, 이로 인한 안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상황과 관련해 제주의 치안체계를 촘촘히 살펴 안전한 제주를 만들 것을 당부했다.

또 3일 시작되는 제13대 제주도의회 첫 도정질문 및 교육행정질문과 관련해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의 책임있는 답변을 촉구했다.

송 의장은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으로 인해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며 "이번을 계기로 치안 시스템과 제도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근거 없는 유언비어에는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며 "앞으로 제주의 치안 체계를 더욱 촘촘히 살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제주를 만들어야 하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송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13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진행한다"며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제주가 마주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분명한 비전과 실행 가능한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 지사와 교육감께서는 도민의 물음에 답한다는 자세로 책임 있게 답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회기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도 함께 진행된다"며 "집행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제대로 쓰여졌는지 검증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했는지 세심히 따져 다음 예산의 밑거름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어제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 발표하며 미래 성장동력과 지방주도 성장에 대한 재정 투자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며 "이에 따라 제주의 3대 성장엔진인 재생에너지 융복합, 소형위성, 청정 바이오 웰니스를 포함한 '5극 3특' 전략에 재정 지원이 본격화된다"고 말했다.

송 의장은 "이제 중요한 것은 이러한 기회를 선점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제주도정은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에 안주하지 말고, 국회 예산심의 과정까지 면밀히 대응해 제주의 미래를 위한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제사날 2026-09-02 15:36:15 | 39.***.***.227
2공항 목숨걸고 탑승하면.......=> ❤️제사날❤️
조류충돌시 추락..즉사한다
ㅡ무안공항 179명 참사.기억하라.ㅡ

⠀...⠀⣀⣠⣴⣶⡲⠿⠙⠛⠘⠉⠿⣻⣷⣶⣤⣄⣀⠀⠀
참새⠀까마귀 500,000마리⠀⠀⠀⠀⠀⠀⠀⠀⠀⠀⠀⠤⠤⠤⠤⠀⡀⠀⠀⠀⢀⠠⠤⠤⠤⢀⠀ ...
⠀⠀⠀⠀⠀⠀⠀철새 ⣀⣤⣞⣿⣽⡷⢿⣲⡖⠖⠚⠳⠳⠾⠶⣽⣟⣶⣯⣿⣯⣟⡶⣄⠀⠀⠀⠀⠀⠀⠀⠀⠀⠀⠀⠀⠀⠠⢊⡴⢾⡹⣭⢳⡦⡘까마귀⢄⠀⡰⢠⢶⣏⢯⡳⣆⠱⡀⠀⢀⠂⣡⣤⡤ ⣌⠠⣀⠔⣉⣤⣤⣤⣤⣤⣤⣤⣤⣤⣤⡈⠢⡀⠀⠤⠒⣘⣫⣤⣤⣤⣤⣉⡐⠒⠄⡀⠀⢊⣠⣤⣤⣤⡤⣤⢤⡤⣤⢤⡤⣤⢤⡤⣤⣤⣤⣤⣤⣄⠑⠀⢠⠂⣡⣤⣤⣤⣤⠀⠀
저어새. 두견이.황새.원앙.맹꽁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