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빈이 제주SK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다.
제주SK는 30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먼저 제주SK는 김동준 키퍼, 정운, 세레스틴, 권기민, 박민재, 박수빈, 장민규, 이탈로, 치나리, 아이아스, 네게바가 선발로 나선다.
대기명단에는 허자웅, 유인수, 김재우, 조인정, 박창준, 최병욱, 유승재, 신상은, 김신진.
눈에 띄는 이름은 바로 박수빈이다. 박수빈은 제주SK 이적 후 리그 2경기에서 모두 교체로 출전했는데, 이날 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선다. 캡틴 이창민은 지난 경기 부상 여파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또, 외국인 공격수 치나리도 선발로 나선다. 치나리 역시 공식 경기 첫 선발 출전이다.
외국인 선수는 최대 5명까지 명단에 포함 가능한 규정에 따라, 토비아스는 이번 경기 명단에서 빠졌다.
이에 맞서는 대전은 이창근, 이명재, 안톤, 조성권, 강윤성, 이순민, 김봉수, 루빅손, 마사, 정재희, 주민규가 선발이다.
대기명단에는 김민수, 박규현, 하창래, 밥신, 김준범, 박병찬, 김현욱, 서진수, 디오고.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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