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최대 갈등 현안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반대측을 단순히 제2공항이 멀어서 반대하는 것처럼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제주도의회 기후경제부지사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임정은)가 실시한 이창흠 기후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의원(오라동)은 제2공항 갈등 문제에 대해 질의하는 과정에서 "주위의 반대 의견을 보면 '서쪽에 사는데 성산까지 비행기를 타러 가야 되느냐' 그런 이유로 단순한 이유로 반대에 대한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앞으로 님비 시설이나 지역사회에서 거부감 있는 시설들이 있는데, 매번 자기 결정권으로 넘어가면 매 순간 국가 사업이라든지 뭐 지방 사업이라든지 잘 추진될 수 있겠나"라며 "제주도민들도 10년간 갈등이 이어져 오고 있는데, 막상 주위에서 보면 반대 의견이 너무 단순하다"고 말했다.
그는 "제2공항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이 도민들에게 안 돼 있다 생각한다"며 "행정의 명확한 입장과 논거를 밝히고 도민사회의 설득을 하는 일이 우리 도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제2공항 갈등은 지난 2015년 11월 입지발표 직후부터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제주도 최대 갈등 현안이다.
입지 선정의 적정성을 비롯해 주민 생존권, 항공수요, 조류충돌 위험, 동굴 및 숨골 등 각종 논란이 아직까지 해소되지 않고 있다.
강 의원의 발언은 '주변 사람들'이라는 전제를 했지만, 제2공항에 반대하는 이들을 단순히 제2공항 입지가 멀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으로 단순화 시키는 것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이날 청문회에서 이창흠 후보자는 제2공항 건설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강 의원의 질문에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실현하기 위한 절차를 만들어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제 입장을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
이 후보자는 "도민들께서 여러가지 이슈와 쟁점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확하게 알려드리고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정확하게 알려드리고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상반기 결론을 내기 위한 과정과 절차를 최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관리하는 게 지금 저한테 주어진 일"이라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ㅡ환경영향평가 절차에도 "도민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있고, 이렇게 수렴된 의견이 사업을
추진하는 국토교통부에 전달하면 된다
<질문>
제2공항을 공론화로 결정 합당한가..지역경제 ?
양홍식 의원 <더불어민주당, 성산읍>...김경애<비례대표>
<답변> 도청 환경국
2공항,❤️ 제주특별법 규정에 따라 제주도민에게
2공항" 주민투표"할 고유권한과 제주특별법' 제364조 제1항 환경영향 평가권한이 있다.
국토부장관은 제주지사의 "주민투표 요구"시
이유대지 말고 응하라
ㅡ특별법은 공항시설법보다 우선하고...기속력있다
❤️불응하면 제주도의회에서 "부동의" 투표로 응한다
ㅡ 제주특별법' 제364조 제1항규정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조류 충돌 .법정보호종 , 숨골,오름,동굴,적법성여부등 개별항목을 검증후,,
ㅡ도의원 투표로 결정한다,
도의원 45석(민주34.국힘 8.조국1.진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