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우 제주SK 감독 "경기 전 훈련은 '회복' 중점...승점 3점 가져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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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제주SK 감독 "경기 전 훈련은 '회복' 중점...승점 3점 가져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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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1 10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하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25일 "이번 경기를 앞두고 진행한 훈련 세션은 '회복'이 중점이었다"며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포항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헤드라인제주>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모든 경기가 다 중요하다. 주말 경기든 주중 경기든 말이다"라며 "이번 경기는 준비할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모든 팀들이 이런 같은 상황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기를 앞두고 진행한 훈련 세션은 회복을 중점적으로 했다"며 "선수단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하고 오늘 좋은 경기를 하고 승점 3점을 가져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 라인업에는 권기민이 쓰리백의 한축으로 표기됐지만, 권기민이 한칸 정도 올라와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박태하 포항 감독도 경기 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고민이 많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묻자, "제가 경기 전에 그것을 미리 설명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세르지우 감독은 "포항 라인업에 굉장히 큰 고민이 있다"며 "이런 경기들에서는 감독들도 많은 정보를 수믹려고 하지만 저도 포항의 라인업에 대해 고민이 많다"고 했다.

그는 "권기민 선수는 개인적인 퀄리티가 나이에 비해 굉장히 높은 선수"라며 "조금 더 집중을 해서 케어를 하고 있다. 이 잠재력을 퍼포먼스로 변환시키는 것이 더 어려운 부분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권기민 선수가 하고 있는 과정은 그런 과정"이라며 "권기민 선수는 기술적으로도 뛰어나고 볼을 치고 나가는 속도도 좋고 압박 지역에서 벗어나는 능력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런 장점을 가지고 다양한 포지션도 볼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라며 "그런 재능을 이 선수는 가지고 있었고, 저희가 그 선수의 재능을 알아보고 보완을 해 가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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