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화인권연구소왓은 19일 오후 3시 국가인권위원회 제주출장소 인권교육센터에서 '평화롭게 살아갈 권리에 대한 위협, 군사기지로서 공항'을 주제로 한 '인권왓포럼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가안보라는 명분 아래 지역 주민의 안전과 자기결정권이 배제돼 온 문제를 '평화롭게 살아갈 권리(평화권)'의 관점에서 되짚고, 군사기지가 아닌 생명과 평화가 공존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은 제주 제2공항 건설 논란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김가연 피스모모 리서치랩 실장이 '평화의 관점으로 보는 군사기지 공항과 국가안보'에 대해 발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박찬식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공동집행위원장이 '군사기지로서의 제주 제2공항의 위험성' △구중서 군산미군기지우리땅찾기시민모임 사무국장이 '새만금국제공항사업이 군산미군기지확장사업을 볼 수밖에 없다' △장지혁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군사공항' △이인신 수원군공항폐쇄를위한생명·평화회의 실행위원장이 '갈등이 아닌 상생을 위해 수원 군공항 이전이 아닌 폐쇄로'를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발제자들은 제주 제2공항·새만금신공항·대구경북통합신공항·수원 군공항 등 전국 각지의 신공항·공항이전 사업이 '순수민간공항'이라는 정부 설명과 달리 실질적으로는 군사기지 확장 사업이라는 점을 짚는다.
또 국방중기계획 반영 내역, 미군 측의 활주로·관제권 요구, 정부 용역보고서 은폐 정황 등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며, 이 같은 공항의 기지화가 미중 패권경쟁 속 지정학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소음·환경 피해와 경제적 불안정을 지역 주민에게 전가하고 있을 지적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ㅡ아무리 반대파들이 아우성 쳐대도 법률상 신공항 최종결정권자는 국토부 장관이다. 따라서 아무리 제주시와 제주서부 땅값이 떨어지길 원치않은
ㅡ지역이기주의자들이 자신의 얼굴을 숨기고 환경과 주민투표로 국토부를 협박질 해도 아사직전 제주도 경제상황을 꽤뚫는 국토부의 신공항 건설의지를 꺾을 수 없다
ㅡ도지사는 이미 십일년 넘게 신공항 반대파들에 휘둘려 건설이 지연된 만큼 더이상의 여론수렴이니 공론화니 주민투표니 하는 민주주의를 가장한 지연책에
ㅡ암담한 현 제주의 경제상황 극복과 도민의 밝은 미래를 멱살 잡히지 말고 조속 신공항 건설에 목숨을 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