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경선' 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에 문대림 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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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의 경선' 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에 문대림 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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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팀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힘쓸 것"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에 선출된 문대림 의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에 선출된 문대림 의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에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이 선출됐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8일 헤리티크 제주(제주시 한북로 148)에서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및 제주특별자치도당 정기당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주도당위원장 선거에는 문 의원과 송창권 제주도의원 등 2명이 출마하면서 10년 만에 경선이 치러졌다. 선거는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지난 4~5일 온라인 투표와 6~7일 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거 결과 문 후보가 1위를 차지, 신임 제주도당위원장으로 당선됐다.  사전 결정에 따라 각 후보의 세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8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정기당원대회
8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정기당원대회
더불어민주당 신임 제주도당 위원장에 선출된 문대림 의원이 김한규 현 도당 위원장과 함께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신임 제주도당 위원장에 선출된 문대림 의원이 김한규 현 도당 위원장과 함께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문대림 위원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당원들의 선택은 더 크게 하나 되고 더 크게 일하는 제주도당을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일 것”이라며 “그 뜻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가슴 깊이 받아 안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1995년 민주당에 첫발을 내딛고 지구당 정책실장, 청년위원장, 도당 사무처장을 거치며 당원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은 지 어느덧 30년이 지났다. 제주의 민주당은 4·3의 아픔을 견디며 이 땅에 민주주의를 세운 버팀목이자 당원 여러분 스스로가 만들어 오신 소중한 정당”이라며 “그 역사의 무게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가장 굳건한 버팀목을 제주에 세우겠다는 책임감이 있다”며 “민주당 원팀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이어 “당원이 도당의 진정한 주인”이라며 “당원이 주인이 되는 당원주권을 바로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문 위원장은 “공공기관 이전, 내년도 국비 확보, 항공권 이동권 보장 등 제주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중앙당과 정부, 국회를 설득하고 협상헤애 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쏟아붓고 당원 주권을 바로 세워 당원 동지 여러분이 신나서 찾아오는 제주도당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문 위원장은 선거과정에서 공약으로 당원 주권 확립을 비롯해 △중앙당 산하 제주발전특별위원회 설치 △2028년 총선 승리 기틀 마련 △당 운영의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 △상설 당정협의체 운영 등을 제시한 바 있다. 도당 위원장 임기는 2년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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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2026-08-09 13:39:10 | 220.***.***.230
현역에 도지사후보 두번 국회의원 후보 두번. 동네 도의원에게 전화작업 겁나해서 겨우겨우 6:4로 이긴더면. 다신 장치하지말고 효링턴이나 해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