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태풍 '돌핀', 제주도 영향 미칠까...현재위치와 경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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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돌핀', 제주도 영향 미칠까...현재위치와 경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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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일본 오키나와 내습 후 중국 향할 듯
제주도 남쪽 먼바다 간접영향 가능성...폭염 영향은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 현재위치와 예상 이동경로.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 현재위치와 예상 이동경로.

폭염경보 속에 전국을 펄펄 끓게 하는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초속 50m가 넘는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이 일본 오키나와를 내습한 뒤 중국 쪽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심기압 930헥토파스칼(hPa), 최대순간풍속 초속 50m 이상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강도 4'의 매우 강한 위력을 지닌 슈퍼태풍으로 발달해 있다.

2일 현재 괌 북동쪽 약 134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하고 있다. 현재 예상 경로대로라면 오는 7일쯤 일본 오키나와에 초근접해 내습한 뒤 중국 쪽으로 이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후 이동 경로는 매우 유동적이다.

현재로서는 중국에 상륙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게 점쳐지지만,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간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기상당국은 태풍의 이동 경로가 현재 우리나라 전역을 덮고 있는 폭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예의주시하고 있다. 기압계의 변화에 따라 폭염이 다소 누그러질 수도 있지만, 반대로 더 심해질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태풍 돌핀(DOLPHIN)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돌고래를 의미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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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2026-08-03 10:59:12 | 211.***.***.217
도지사머하노
기우제라도지내야제
농업용수는 짠물올라오고
개판이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