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공식 기자회견, 오픈 트레이닝...4일 제주SK와 친선전

제주SK와 바이에른 뮌헨전이 불과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제주SK는 8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서밋 2026(Audi Football Summit 2026)’에서 FC 바이에른 뮌헨과 격돌한다.
제주SK 구단은 최근 뮌헨전에서 착용할 스페셜 유니폼을 공개하는 등 친선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방한을 앞두고 있는 뮌헨 선수단은 한국시간 31일 독일 비르켄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마추어 구단 FC 로타흐-에게른과의 친선전에서 15-0이라는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는 김민재도 선발 출전해 30여분 가량 경기장을 누볐다.
경기를 마친 뮌헨 선수단은 곧 방한길에 오른다. 뮌헨은 8월 2일 오후 전세기편을 통해 제주에 입도할 예정이다.
이후 다음날인 8월 3일 오후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방한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으로 한국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3등석을 제외한 경기 티켓 구매자는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오픈 트레이닝에 입장할 수 있으며, 경기 티켓과 동일한 좌석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오픈 트레이닝에 앞서 오후 4시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 외부 광장에서는 비어가든과 포토존, 공식 MD 판매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팬들은 먹거리와 음료를 즐기며 현장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으며,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를 기념해 제작된 한정판 상품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념볼, 머플러, 축구공 키링, 키캡 키링 등 공식 MD 상품은 팬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8월 4일 오후 8시에는 K리그1 제주SK FC와 친선전을 펼친다. 친선전을 마친 뮌헨 선수단은 이튿날인 8월 5일 오후 출국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