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로 나선 김민석 전 국무총리(서울 영등포구을 국회의원)가 30일 위성곤 제주도지사를 만나 메가 성장전략 뒷받침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15분 제주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위 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제가 아침부터 제주도의회 의원님들도 뵙고 4·3평화공원도 가서 말씀을 들었다"라며 "조만간 민주 제주 선언을 준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민주 제주 선언'과 관련해 "평화의 성지 제주는 4.3이라는 상대적으로 무겁고 깊은 상처를 딛고 평화와 번영의 성지로 거듭나야 한다"며 "그 과정을 함께해 온 민주당의 책임도 있고, 대통령님도 사명과 책임감이 확고한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지사님께서 갖고 있는 비전을 잘 알고 있다"며 "저는 일종의 제주 메가 성장 전략을 민주당에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지사님께서 역점을 두고 있는 4대과기원(제주유치)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며 "지사님이 관심을 갖고 있는 AX(인공지능 대전환)도 제가 관심을 가졌던 부분이 관광인데, (제주가) 관광AX를 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부와 협의해 그렇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제주가 미래산업 중 K푸드를 가져가면 어떤가 생각된다"며 "관광의 핵심은 교통과 먹거리인데, K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에, K푸드 최고급 학교 모델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제가 당 대표가 된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김 후보는 △제주 제2공항 갈등의 공론화를 통한 해결 △항공좌석 문제 해결 △재생에너지 문제 등과 관련한 지원을 약속했다.
위 지사는 "제주는 해상풍력 자원 잠재력이 매우 높다"며 "과거에는 귤을 팔았는데, 이제는 전기를 생산해 팔고 있다. 이 잠재력을 키워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또 "재생에너지와 운영체계 실증, AI를 활용한 운영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AI실증특구 지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제주가 또 탄소 감축을 많이 하고 있는데, 탄소 크레딧 거래가 가능한 공간이 되도록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적극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4.3유족들에 지원도 필요하지만, 4.3반대 단체들이 4.3유족들을 폄훼하고, 4.3을 폄훼.왜곡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대처가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들과 조찬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했다.
이어 이날 오전 11시에는 제주혼디누림터에서 제주도내 민주당 권리당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헤드라인제주>

ㅡ 무안공항보다 조류충돌 568배높고
ㅡ 제주공항보다 20배높다
< 무안공항 179명 참사 순간 ❗️❗️>
ㅡ무안공항 관제탑과 사고여객기간 착륙직전 교신
ㅡ'조류 충돌' 주의 경보를 확인
● 1분 뒤 조종사가 조난 신호인'메이데이'
ㅡ 5분 뒤 비상 착륙인 '동체착륙'을 시도
ㅡ179명 참사를 피하지 못했다.
*이재명대통령.철새도래지 무안공항허가와
철새관리 소홀한 국토부 민형사상 강력히 처벌요구함
ㅡ국토부와 공항공사 압수 수차례 진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