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최대풍속 초속 50m 넘는 강한 위력...이동경로 유동적

초속 50m가 넘는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태풍 제13호 '돌핀(DOLPHIN)'이 북상 중인 가운데 제주도 영향 여부가 주목된다.
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hPa)에 순간최대풍속 37m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북상하는 과정에서 세력이 더욱 커져 초속 56m의 강풍을 몰아치는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괌 동쪽 약 255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현재 경로를 볼 때 일본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후 이동경로는 매우 유동적이다.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돌고래를 의미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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