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국내 인바운드 관광 관문으로…무사증 규제 완화" 요청
중문에 K-푸드 연계 관광인재 양성 거점 교육시설 조성 추진
제주올레에 체류형 콘텐츠 '글로벌 생태 예술 트레일' 구축
체육시설 관광.문화시설로 전환...대규모 K-팝 팬미팅 등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가 무사증(무비자)으로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육지부로 이동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중문관광단지에는 ‘흑백요리사’와 같은 K-푸드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인재 양성 학교인 'K-글로벌 투어리즘 아카데미 밸리 조성' 구상도 제시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8일 서귀포시내 한 식당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관광·문화·체육 분야 8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제주도는 관광 분야에서 △제주 무사증 제도 개선 △K-글로벌 투어리즘 아카데미 밸리 조성 △제주올레 글로벌 생태 예술 트레일 구축 △글로벌 워케이션 허브센터 조성 등 4개 과제를 건의했다.
우선 ‘글로벌 허브 제주 초광역 관광벨트’ 활성화를 위해 무사증 제도개선을 요청했다.
현행 제주 무사증 제도는 제주특별법에 따른 지역 한정 입국 특례로 운영돼, 무사증 입국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제주지역 내에서만 체류·관광할 수 있다. 제주도를 벗어날 경우 출입국 관련 법령 위반 문제로 처벌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이 같은 제한을 완화해 제주 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육지부 다른 지역까지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무사증으로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육지부 다른 지역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게 되면 체류 기간과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제주를 인바운드 관광의 관문으로 활용하자는 취지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는 국제기구·중앙정부·제주도가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관광 인재 양성 거점 ‘케이 글로벌 투어리즘 아카데미 밸리 인 제주(K-Global Tourism Academy Valley in JEJU)’를 조성해, 관광 교육과 체험·공연 기능을 묶는 구상을 제시했다.

위 지사는 “중문관광단지 안에 학교를 세워 학생들이 오전에는 호텔에서 일하고 오후에는 수업을 받는 구조를 만들면 호텔은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고 학생은 일하면서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흑백요리사’ 같은 케이(K)-푸드 콘텐츠를 학교 커리큘럼으로 옮기면 인력 양성과 관광 콘텐츠를 함께 가져갈 수 있다”고 밝혔다.
내년 개장 20주년을 맞는 제주올레길에는 생태예술 작품과 지역 이야기를 더해 걷기여행을 체류형 콘텐츠로 키우는 ‘제주올레 글로벌 생태 예술 트레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는 ‘글로벌 워케이션 허브센터’를 조성해 청년·창의 인재의 유입 기반을 넓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제주 콘텐츠 지식재산(IP) 육성 지원, 제주시 원도심 공공 공연예술연습장 추가 조성, 대중음악 공연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여 여건 마련, 스포츠윤리센터 제주지역사무소 유치 등 4개 과제를 건의했다.
지역 창작자와 예술인이 제주에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체육시설을 관광·문화시설로 전환하는 방안도 함께 내놨다. 위 지사는 “3000~5000석은 케이(K)-팝 팬미팅에 가장 맞는 규모”라며 준공단계인 서귀포 복합체육시설의 아레나 겸용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 대해서도 “스카이워크와 번지점프, 미디어아트를 접목해 운동장이 아니라 관광지이자 문화시설로 활용하겠다”며 “음식과 케이(K)-팝, 스포츠 이벤트를 하나로 묶어 관광 자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항공기 좌석난 해결을 위한 국토교통부와의 협력을 요청하고, 15년째 지방비로 운영해온 전지훈련팀 재활 프로그램을 토대로 스포츠 재활산업 거점을 제주에 구축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수용 능력 확대와 지역 거점형 인력 양성 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최 장관은 “정부는 2030년 관광객 목표인 3000만 명을 2년 앞당겨 4000만 명까지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수용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곳에 모여 훈련받고 서비스를 배운 사람들이 각 지역으로 돌아가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거점이 필요하며, 그 역할을 제주가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위 지사가 제시한 음식과 K-팝, 스포츠 이벤트를 결합한 관광자원 육성 구상에 대해서는 “서귀포경기장을 미래형 시설로 탈바꿈하는 프로젝트와 서귀포 복합체육시설을 빙상·아레나 복합시설로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를 제주도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장관과 위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서귀포시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 열린 고(故) 서명숙 전 제주올레 이사장의 국민훈장 모란장 전수식에도 참석했다. <헤드라인제주>

=> 해 질 무렵에 떼까마귀. 민물도요.갈매기 수천 마리가 한꺼번에 날아올라 화려한 군무(群舞)로 하늘을 수놓고 있다.
==>대략 4~ 5십만 마리가 군데군데 무리짓어서 이리저 모였다 흩어졌다 할 때마다
‘돌고래’ 등 기기묘묘한 형상을 펼쳐지는 장관이다
=> 새로운 뉴스가 아니면 365일 늘 보인다
✔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조류 서식
: 두견이,팔색조,황새,수리부엉이,황조롱이, 흑두루미.참매,큰고니 ,원앙, 저어새 등 1급
2급 40여종 5만6천마리 법정보호종 있고.
텃새.겨울철새 4~5십만 마리가 함께 서식한다
✔ ✔먹이 공급처는.
육상양식장 140군데와 과수원등 풍부하고
법정보호종 개체별 이주가 불가능하고
세계적으로 강제 이주한 사례없고 또한 장소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