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공동대학원 운영지원 출연동의안 가결

제주대학교와 4대 과학기술원의 공동캠퍼스 구축의 첫 단계로 추진되고 있는 제주대-카이스트(KAIST, 한국과학기술원) 공동대학원 설립이 본격화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6일 오후 2시 제4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주대-KAIST 공동대학원 운영지원 출연 동의안을 가결했다.
이 동의안은 제주대와 카이스트의 공동대학원 운영지원금 5억원을 제주특별자치도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동의안이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제주대와 카이스트는 제주시 아라동 첨단과학기술단지 내에 산학협력 연구·교육 플랫폼 운영하게 된다.
플랫폼은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카카오의 스페이스닷투에 구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 대학 대학원생들이 산학협력 공동연구·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나머지 과학기술원과의 연합캠퍼스를 제주에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공대 대학원은 실험실 단위로 운영되는데, 이걸 추진하는 사람들은 그 메카니즘을 이해나 하고있나?
카이스트와 제주대가 공동으로 학교를 만들면 어떤 교수가 어떤 역할을 한단 말이지?
그냥 GIST나 UNIST같은 대학을 제주에 하나 세워라. 왜 제주엔 그런 기관 안세우고, 그런 대학 연합을 만드나? 그들이 제주에 와서 뭘 할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