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 하성용-행자위 이경심-복지위 이경철-미래경제위 김기환
환도위 양홍식-문광위 한동수-농수축위 강충룡-교육위 강동우

[종합]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전날 의장단 선출에 이어 2일 8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면서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완료했다.
제주도의회는 이날 오후 제4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는 한편, 위원장을 선출했다.
8개 상임위원장은 여야 교섭단체 협의 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7석, 국민의힘 1석으로 배분됐다.
상임위원장 선거 결과 △의회운영위원장 하성용 의원(더불어민주당, 재선, 서귀포시 안덕면) △행정자치위원장 이경심 의원(더불어민주당, 재선, 제주시 노형동 을)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이경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초선, 서귀포시 대정읍) △미래경제산업위원장 김기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재선, 제주시 이도2동 갑) △환경도시위원장 양홍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재선, 서귀포시 성산읍) △문화관광체육위원장 한동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재선, 제주시 이도2동 을) △농수축위원장 강충룡 의원(국민의힘, 3선,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등이 각각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전체 의원 정수 45석 중 34석을 차지하며 압도적 다수당 지위를 차지하며 이번 원구성을 전체적으로 주도했다. 민주당에서 3선 의원이 9명, 재선 의원이 10명에 달하나, 초선 의원까지 상임위원장을 맡는 상황이 나타났다.
이는 민주당 전반기 의장 후보 경선에 나섰던 의원들의 경우 상임위원장 등에서 배제한다는 페널티 규정, 그리고 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경쟁에 나서려는 3선과 재선 의원 등의 '수(數) 싸움'의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상임위원회별 위원 선임도 마무리됐다.
각 상임위원장 및 원내대표로 구성되는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하성용)는 강동우 의원, 김기환 의원, 김대진 의원, 양홍식 의원, 이경심 의원, 이경철 의원, 하성용 의원, 한동수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강충룡 의원, 이남근 의원(이상 국민의힘)이 선임됐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경심)는 강성의 의원, 고석준 의원, 박안수 의원, 오은초 의원, 정다운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김태현 의원(국민의힘)으로 구성됐다.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이경철)는 강철남 의원, 송창권 의원, 임혜주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김경애 의원(국민의힘), 양영수 의원(진보당)이 선임됐다.
미래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김기환)는 강명균 의원, 양경호 의원, 한권 의원, 한동훈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김황국 의원(국민의힘)으로 구성됐다.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양홍식)는 강정범 의원, 김대진 의원, 양영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남근 의원(국민의힘), 김덕홍 의원(무소속)이 배정됐다.
문화관광체육위원회(위원장 한동수)는 강봉직 의원, 김봉현 의원, 박지은 의원, 정민구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김효 의원(국민의힘), 김덕홍 의원(무소속)이 선임됐다.
농수축위원회(위원장 강충룡)는 김승준 의원, 박호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임정은 의원, 장정훈 의원, 하성용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이 선임됐다. 위원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꾸려졌다.
교육위원회(위원장 강동우)는 강영아 의원, 오경남 의원, 장희순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박왕철 의원, 이정한 의원(이상 국민의힘), 김혜지 의원(조국혁신당)이 선임됐다. 위원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비례대표 의원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오는 6일 1년 임기의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예결위원은 운영위원회를 제외한 상임위원회에서 각 2명씩 1년 임기로 선임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초선인 더불어민주당 김봉현 의원(아라동갑)이 내정됐다. <헤드라인제주>

2공항 토지소유. 실태분석' 결과 90%가
성산땅 투기꾼이다
☆ 특히..토종 성산 농어민은 10%(21명)에 불과
☆이재명대통령: 농지미경작.투기실태조사
"농사 짓지 않는 사람은 농지 못 갖게 해야"
ㅡ제주도청.제주연구원
172개 농촌마을 5만여 농업경영체 전수조사
<제주참여환경연대>
ㅡ 전체 소유자 2108명 중 60.2%에 해당하는
1270명이 제주 외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경기·인천이 24.1%(507명)
● 부산·경남이 15.8%(334명)
● 대구·경북·울산이 15.7%(332명)로 경상권
비중이 특히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