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등석 제외 티켓 구매자, 8월 3일 오픈 트레이닝 관람 혜택 제공
암표 거래 강경 대응..."입장시 신분증 확인 등 검표"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Audi Football Summit 2026)' 일반 예매가 오는 14일 오후 6시 시작된다.
예매는 크림(KREAM)과 네이버를 통해 진행된다. 크림에서는 N·E구역, 네이버에서는 W·S구역의 좌석을 예매할 수 있다.

좌석은 프리미엄석, 1~3등석, 휠체어석으로 운영된다.
좌석별 가격을 보면, 식음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프리미엄 테이블석은 47만8800원, 프리미엄 A 34만9000원, 프리미엄 B 32만5000원, 프리미엄 C 30만9000원이다.
또, △1등석 A(19만9000원) △1등석 B(16만9000원) △1등석 C(14만5000원) △2등석 A(11만5000원) △2등석 B(9만5000원) △3등석 A(6만5000원) △3등석 B(4만9000원) △휠체어석(4만9000원)으로 구성된다.
3등석을 제외한 경기 티켓 구매자에게는 경기 전날인 8월 3일 FC 바이에른 뮌헨 오픈 트레이닝 관람 혜택도 제공된다. 경기 티켓 한 장으로 김민재를 비롯해 노이어, 키미히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오픈 트레이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티켓은 ID 기준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8월 2일 오후 9시 59분까지 진행되며, 예매 종료 후에는 취소가 불가능하다. 일반 예매에서 매진되지 않은 좌석에 한해 현장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며, 판매 시간 등 세부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티켓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제주SK FC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수 있다.
한편, 제주SK는 암표와 부정·불법 거래로 인해 선의의 팬들이 피해를 보는 일을 막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장 검표 시 예매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이에 따라 검표 절차는 한층 철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부정·불법 거래가 확인되거나 암표 거래로 의심되는 경우 해당 예매는 사전 안내 없이 취소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