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상임위 '7개→8개 확대' 원포인트 임시회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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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상임위 '7개→8개 확대' 원포인트 임시회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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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경제.산업 분리...제주도는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 추진
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농수축과 경제.산업 분야로 분리해 상임위원회를 늘리기로 했다.

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임정은)은 15일 오전 회의를 열고 오는 24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이 같은 안건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도의회는 제12대 도의회 임기 종료를 앞두고 상임위원회 개편에 대해 논의해 왔다.

논의의 핵심은 1차산업과 경제.산업을 전담하고 있는 농수축경제위원회의 분리 여부다. 

과거부터 경제단체들은 그동안 농수위가 경제 및 산업 관련 예산을 삭감해 1차 산업에 투자한다고 비판하며, 경제 전담 상임위 신설을 요구해 왔다.

특히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도 상임위원회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도의회는 내부적으로 상임위원회 확대를 논의했고, 오는 24일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농수축경제위원회가 분리될 경우 상임위는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환경도시위원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농수축위원회 △교육위원회로 8개 상임위원회로 개편된다.

도의회 상임위원회 개편을 위해서는 제주도의회 위원회 및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와, 제주특별자치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개정해야 한다.

신설되는 상임위원회의의 전문위원실 인원 배정을 위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도의회도 관련 조례 개정안을 준비중으로 알려졌다.

한편 운영위원회는 이날 교육의원 제도 일몰에 따라 교육위원장을 다른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같이 본회의장에서 선출하도록 위원회 및 교섭단체 운영 조례를 개정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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