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서해산부인과 운영 중단 소식이 알려지며 제주의 분만 인프라가 취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도내 산부인과 원장들과 만나 대책 마련에 나섰다.
위 당선인은 12일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도내 산부인과 원장들과 긴급 간담회를 진행하고, 안전분만 체계 구축을 위한 현안 사항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경민 서해산부인과 원장, 김태국 다나산부인과 원장, 백원민 예나산부인과 원장이 참석했다. 또 제주도 양제윤 안전건강실장과 안성희 보건정책과장 등이 함께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제주 전체 분만 건수의 약 28%를 담당해온 서해산부인과는 지난 27년간 2만 명이 넘는 신생아 출생을 도왔다. 하지만 인력난 등을 이유로 오는 8월 말 폐원을 앞두고 있다.
위 당선인은 “이번 서해산부인과 사안을 의료기관의 문제로만 보지 않는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제주의 필수의료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앞으로 어떻게 지속가능한 분만의료 환경을 만들어갈 것인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정 병원과 의료진의 헌신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행정과 공공의료기관, 민간의료기관이 함께 책임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전문인력 확보, 근무여건 개선, 응급이송 체계 보완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민 원장은 “현재 도내 산부인과 의사 절반 이상이 60대"라며 "향후 10년이 지나면 제주에 분만을 할 수 있는 의사가 있을지 걱정”이라며 산과 및 마취과 의사들의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위 당선인은 “오늘 간담회 결과를 포함해 제주도, 산부인과 전문의, 소방, 권역모자의료센터, 혈액원, 공공의료지원단 등이 참여하는 협력TF가 조속히 구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출산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이 필요한 정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위 당선인은 도청 담당부서에 도내 종합병원과 민간병원의 산과‧마취과 등 네트워크 구축을 주문했다.
한편 위 당선인은 선거 공약으로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중증의료 역량 강화 △필수의료 및 지역 격차 해소 △건강주치의 중심 예방의료 확대 추진 △디지털 의료 보조체계 도입 등을 포함하는 ‘제주형 의료자치 모델 구축’ 등을 제시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민생지원금은 단기적 효과에 그치고 예산만 낭비다.
제주관광산업은 위기다.
단기적 문제가 아니고 구조족,장기적 문제이다.
제주를 다녀갈 만한 사람들은 이미 여러번 제주를 다녀가봐서 이제 제주가 식상해졌고 제주가는 여행비로 해외를 선호한다.
다시말해 새로운 관광콘텐츠개발이 시급하다.
새로운 관광컨텐츠로 한라산케이블카만한게 없다. 왜냐하면 제주를 다녀간 관광객들중 한라산을 경험한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UAM으로는 한계가 있고 안전에도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