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선대위 "장동혁, 도민의 삶 무관한 정당비판에만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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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선대위 "장동혁, 도민의 삶 무관한 정당비판에만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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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제주도 방문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선거를 이틀 앞두고 제주를 찾은 장동혁 대표의 발언은 제주도민의 삶과 무관한 정치공세에 그쳤고, 실망만 안겨줬다"고 평했다.

선대위는 장 대표가 이날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제주4·3과 민생경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언급 없이 정치 현안 중심의 발언을 이어갔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기간 경기 침체와 민생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민을 위로하거나 대안을 제시하기보다 상대 정당 비판에 집중했다”며 “제1야당 대표로서의 품격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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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2026-06-01 17:33:50 | 211.***.***.122
위성곤 후보는 총학생회장 경력을 발판으로 도의원 3선과 국회의원 3선을 거치며 단 한 번의 낙선 없이 6전 전승의 정치 이력을 이어왔다. 그러나 그 화려한 기록이 과연 실력과 성과의 결과인지, 아니면 민주당 절대 강세라는 제주 정치 지형이 만든 결과인지는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 정작 도민들은 그가 긴 의정 활동 동안 제주 발전과 도민 삶의 변화를 위해 어떤 뚜렷한 성과와 비전을 보여주었는지 선명하게 기억하지 못한다. 정치인은 자리의 숫자가 아니라 결과와 책임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더욱이 패배를 모르는 권력은 독선과 확증편향, 아집으로 흐를 위험이 크다. 지금 제주에 필요한 것은 독주하는 권력이 아니라 도민과 소통하고 책임지는 균형의 리더십이며, 그래서 우리는 문성유 후보를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