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후보 "제주의 바람으로 K-반도체 만들어 도민과 이익 공유"
상태바
위성곤 후보 "제주의 바람으로 K-반도체 만들어 도민과 이익 공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전남광주.전북 민주당 후보, ‘재생에너지 이용 확대’ 상생 협력
위성곤 후보.
위성곤 후보.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자신이 공약한 ‘도민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제주와 전북, 전남.광주 등 광역 단위 협력을 이끌어내며 공약 실현에 성큼 다가섰다"고 1일 밝혔다.

위 후보는 앞서, 제주지역 해상에 10GW 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건설하고, HVDC(초고압직류송전)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해 송전해서 얻어지는 수익을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도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위 후보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지난 5월 31일 전북 전주시 모래내시장에서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제주‧전북‧전남광주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제주와 전북 새만금, 전남광주의 해상풍력‧태양광 역량을 연계하고,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탄소중립 달성, RE100 실현, 재생에너지 이용 확대를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이익이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는 주민소득 모델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역사 교육 및 평화‧인권 프로그램, 광역 관광상품 개발, 공동 체류 프로그램, 해상교통 공공성 강화, 농수산물 물류 개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제주4.3, 광주5.18, 동학농민혁명, 여수‧순천 10.19사건의 민주‧인권‧평화 가치를 바탕으로 평화‧인권 프로그램 등 남부권 역사정의‧치유‧평화교육에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세 후보는 세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의 국내외 공급, 직거래 장터 활성화, 판로 확대, 물류 개선 등에 공동 대응하고, 기후위기 대응 생태 캠프, 섬‧해양 교육 프로그램, 로컬창업 교류 등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위성 후보는 "제주와 전남광주, 전북이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및 재생에너지 이용 확대, 1차 산업 물류 혁신, 인적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며 "도민께 약속드린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분야별 실무 협의를 이어가고, 협력 과제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성산. 2026-06-02 05:01:41 | 39.***.***.155
위성곤 제주지사 1위후보에게 고한다
성산 폭력범 10여명에게 폭행 당했던일..잊고계신나요❗️
성산인구는 도전체 4%불과하여 여론.무시허라❗️
ㅡ몇년전 성산 의정보고회때
ㅡ성산주민들로부터
무차별 야유와. 언어 폭력과 몸싸움 행패로
2주 경상 당허여..
현장에서 112도움으로 탈출했던 기억 상기하세요

관전평 2026-06-01 17:34:33 | 211.***.***.122
위성곤 후보는 총학생회장 경력을 발판으로 도의원 3선과 국회의원 3선을 거치며 단 한 번의 낙선 없이 6전 전승의 정치 이력을 이어왔다. 그러나 그 화려한 기록이 과연 실력과 성과의 결과인지, 아니면 민주당 절대 강세라는 제주 정치 지형이 만든 결과인지는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 정작 도민들은 그가 긴 의정 활동 동안 제주 발전과 도민 삶의 변화를 위해 어떤 뚜렷한 성과와 비전을 보여주었는지 선명하게 기억하지 못한다. 정치인은 자리의 숫자가 아니라 결과와 책임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더욱이 패배를 모르는 권력은 독선과 확증편향, 아집으로 흐를 위험이 크다. 지금 제주에 필요한 것은 독주하는 권력이 아니라 도민과 소통하고 책임지는 균형의 리더십이며, 그래서 우리는 문성유 후보를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