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사전투표 열기는 시민들 준엄한 명령...서귀포의 대도약 완성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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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사전투표 열기는 시민들 준엄한 명령...서귀포의 대도약 완성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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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는 31일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신 서귀포 시민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아직 투표하지 못한 시민들은 다가오는 6월 3일 본투표에서 서귀포의 대도약을 완성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호소했다.

김 후보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서귀포 지역이 역대 지선 중 최고 투표율인 26.06%를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인 데 대해, “현재 서귀포가 직면한 민생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살려내라는 시민들의 강력한 요구이자 유능한 정치에 대한 열망의 표출”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그는 “시민의 요구에 부응해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서귀포의 확실한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본투표에서도 더불어민주당과 저 김성범에게 압도적인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서귀포 관광의 패러다임을 단순 관람형에서 치유와 체류 중심으로 대전환하기 위해 해양치유 및 산림휴양 관광벨트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침체된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관광 경기 활성화 대책도 제시했다. 그는 대형 크루즈선 유치를 통해 ▲크루즈 관광을 활성화하고,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야간 관광 콘텐츠를 대폭 확충하는 한편, ▲관내 주요 상권의 면세구역 지정을 강력히 추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헬스케어타운 조성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입법적 뒷받침도 공언했다. 이어 그는 도민과 관광객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관광 산업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안정적인 항공좌석 유지방안 마련과 교통체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공천포 전지훈련센터와 2026년 전국체전을 대비해 건립 중인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권역별로 조성되는 파크골프장 등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서귀포를 세계 수준의 ▲글로벌 전지훈련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서귀포의 중단 없는 발전과 대도약을 위해서는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면서, “6월 3일 본투표에서 꼭 투표장을 찾아 서귀포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된 후보, 저 김성범을 선택해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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