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양영수 후보가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3대 과제’를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양 후보는 “주민의 일상을 바꾸는 꼼꼼한 민생 해결사가 되겠다”며 “아라동의 삶의 질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시한 3대 공약은 △명품 아라 러닝길(산책길) 조성 △스마트 쉼터형 버스정류장 확대 △밤길 조도 개선 프로젝트다.
먼저 ‘명품 아라 러닝길’ 조성은 아라동의 자연환경과 보행로를 정비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안전하게 걷고 달릴 수 있는 쾌적한 생활·운동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두 번째로 ‘스마트 쉼터형 버스정류장’ 확대는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 등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에어컨과 온열의자, 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정류장을 단계적으로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 ‘밤길 조도 개선 프로젝트’는 아라중학교 인근 등 어두운 골목길의 가로등 조도를 높여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양 후보는 “지방자치의 본질은 주민의 아주 작은 불편까지 해결하는 데 있다”며 “동샘교차로 좌회전 차로 확장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2년을 4년처럼 치열하게 일해 왔듯, 앞으로는 4년을 8년처럼 더 성실히 뛰어 아라동을 안전하고 품격 있는 지역으로 바꾸겠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처음보니 해외연수 0회 도의원
양영수 지지합니다.
아라2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