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층 "계속 운영해야"...국민의힘 지지층 "중단해야" 우세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쟁점 이슈로 부상한 제주~중국 칭다오 간 국제항로 운영 정책 방향과 관련해, 도민사회에서는 계속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보다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물동량 부족 등으로 손실액 증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칭다오 컨테이너 화물선 운항과 관련한 도민 인식을 묻기 위해 실시됐다.
질문에서는 ‘제주-칭다오 국제 컨테이너선 정기항로가 물류비 절감과 운송 기간 단축 효과가 있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물동량 부족으로 선사에 대한 손실보전금 부담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과 함께, 제주도가 제주 외 지역의 국제화물을 제주항을 통해 중국 칭다오로 운송할 경우 해상 운송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한 사실을 제시한 뒤 항로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조사 결과, “항로를 계속 운영해야 한다”는 응답은 35%, “항로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는 응답은 43%로 중단 의견이 우세하게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22%였다.
항로 운영 중단 의견은 사실상 폐지 의견으로 해석된다.
연령대별로는 18세 이상 및 20대에서 ‘계속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했으며, 40대에서는 ‘계속 운영’(40%)과 ‘중단’(40%)이 팽팽하게 나타났다. 반면 30대와 50·60대, 70세 이상에서는 중단 의견이 더 높았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계속 운영’(39%)과 ‘중단’(40%) 의견이 엇갈린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계속 운영’(29%)보다 ‘중단’(52%) 의견이 크게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이번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칭다오 항로에 대해 사실상 폐지를 염두에 둔 전면 재검토 입장을 밝힌 반면,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폐지보다는 재점검을 통해 운영 방향을 점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제주 언론4사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이번 여론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의 무선전화 인터뷰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추출은 이동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2026년 4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통계 보정이 이뤄졌다.
조사결과의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응답률은 15.5%(총 통화 5194명 중 804명 응답 완료)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민생 속으로 들어가 민생회복 시키는 정책을 펼치시겠다는 당선사례를 들으며
ㅡ당장 성산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해 나날이 젊은이들이 일찾아 육지로 대도시로 향하여 고향을 떠나며 노인촌화가 심화되는 요즈음
ㅡ몇년지나 현재의 노인들이 소천 후 당장 지역소멸이라는 막대한 사안에 직면한 만큼 어떻게 소멸되는 성산을 소생시킬지 성산을 구할 정책에 고심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ㅡ노인들을 위한 경로당 경노위락시설 등 노인복지 시설의 확대도 중요하지만 이는 당장 결핍한 외적현상의 치유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ㅡ근본적인 치료는 수조원을 투입하는 <신공항건설>로 5만여개 일자리 창출해 고향을 떠나는 제주의 인재들을 붙들고 육지의 젊은 인재들을 유입시키는 정책이 아닐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