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찬성' 높고...제주시갑 '반대' 우세...제주시을 찬반 팽팽

제주지역 최대 갈등 현안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둘러싸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도민 10명 중 7명은 갈등 해결 방안으로 ‘주민투표’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10년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의견 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찬반을 물은 결과 찬성 44%, 반대 48%로 오차범위(±3.5%p) 내에서 팽팽하게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8%였다.

지역별로는 서귀포시 지역에서 찬성 56%, 반대 33%로 찬성 의견이 우세한 반면, 제주시 갑 지역(서부)은 찬성 35%, 반대 58%로 반대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제주시 을 지역(동부)은 찬성 45%, 반대 49%로 찬반이 팽팽했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반대 의견(찬성 40%, 반대 52%)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찬성 의견(찬성 59%, 반대 33%)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어 제2공항 건설사업의 최종 결정 방안으로 주민투표 실시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는 ‘주민투표를 해야 한다’는 응답이 72%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주민투표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응답은 24%였으며, 모름·무응답은 4%였다.
주민투표 실시 찬성 의견은 제주시 갑 지역 78%, 제주시 을 지역 70%, 서귀포시 지역 65%로 모든 지역에서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76%,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59%가 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 제주 언론4사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이번 여론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의 무선전화 인터뷰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추출은 이동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2026년 4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통계 보정이 이뤄졌다.
조사결과의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응답률은 15.5%(총 통화 5194명 중 804명 응답 완료)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제주공항보다 20배높다
<제주항공기 179명 참사 순간>
ㅡ 무안국제공항 관제시설에서
ㅡ제주항공 사고 여객기에 착륙 직전
ㅡ'조류 충돌' 주의 경보를 확인.
● 1분 뒤 조종사가 조난 신호인'메이데이'
ㅡ 5분 뒤 비상 착륙인 '동체착륙'을 시도
ㅡ179명 참사를 피하지 못했다.
*이재명대통령.철새도래지 무안공항허가와
철새관리 소홀한 국토부 민형사상 강력히처벌요구햇다
<철새도래지==> 법정보호종 >
ㅡ2공항 철새도래지 4곳<하도리, 종달리, 오조리,
성산~남원 해안 >:법정보호종 40종 56,000마리
ㅡ무안공항 4곳: 법정보호종 12,000 마리
ㅡ제주공항 : 철새도래지 없다...잡새 1,000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