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1위...'제2공항 갈등해결', '의료 인프라', '교통문제' 순
제주도민들은 오는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영향을 미칠 주요 현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회복’을 가장 중요하게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제2공항 갈등 문제와 교통·주차난을 포함한 대중교통 문제가 그 뒤를 이었다.
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제주도지사 선거에 영향을 미칠 주요 현안에 대한 인식을 묻는 항목도 포함됐으며, 2개 항목을 선택하는 복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 뒤 1순위 응답을 중심으로 분석됐다.
조사 결과, 선거에 영향을 미칠 가장 중요한 현안 1순위로는 27%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회복’을 선택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이 16%로 뒤를 이었고, ‘상급종합병원 지정 등 의료 인프라 확충’ 15%, ‘교통·주차난 해결 및 대중교통 정책’ 13%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중산간 난개발 제한 등 환경보전’ 8%, ‘제주4·3 관련 과제’ 6%, ‘수입 농산물 대응 등 1차 산업 활성화’ 5%, ‘우주산업·도심항공교통 등 미래산업 육성’ 4%, ‘제주도 행정체제 개편’ 3%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회복’은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보였으며, 60대에서는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 역시 같은 수준으로 중요하게 인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제주 언론4사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이번 여론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의 무선전화 인터뷰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추출은 이동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2026년 4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통계 보정이 이뤄졌다.
조사결과의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응답률은 15.5%(총 통화 5194명 중 804명 응답 완료)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헤드라인제주>

성산 폭력범 10여명에게 폭행 당했던일..잊고계신나요❗️
성산인구는 도전체 4%불과하여 여론.무시허라❗️
ㅡ몇년전 성산 의정보고회때
ㅡ성산주민들로부터
무차별 야유와. 언어 폭력과 몸싸움 행패로
2주 경상 당허여..
현장에서 112도움으로 탈출했던 기억 상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