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의, 문성유 도지사 후보자 초청 상공인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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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의, 문성유 도지사 후보자 초청 상공인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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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상공회의소
사진=제주상공회의소

제주상공회의소는 26일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를 초청해 상공인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제주상의가 지난 11일 문 후보측에 전달했던 '제주경제발전을 위한 7가지 핵심 현안 건의'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참석자들은 △지역화폐 ‘탐나는전’ 활용방안, △제주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지역 현황에 맞는 DSR 심사 완화 △농지법 관련 제도 개선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양문석 회장은 “제주경제는 최근 내수 부진과 건설업 위기, 미분양 증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글로벌 경제 불안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까지 맞물리고 있다”며 “지금의 제주는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야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번 건의드린 내용과, 오늘 나눈 여러 의견들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성유 후보자는  “제주 경제가 많이 어려운 것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그동안 쌓아왔던 경험과 지식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주경제가 내실 있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정책을 강구하고, 실천하며 기업과 도민이 걱정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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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2026-05-26 15:10:50 | 211.***.***.29
“위성곤 후보께 묻겠습니다. 제주해양치유센터는 이미 행정절차와 기본설계까지 끝났는데도 정부 성과평가에서 결국 ‘폐지 대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역 국회의원으로 있으면서 도대체 중앙정부와 무엇을 협의했길래 제주 핵심 사업 하나 제대로 지켜내지 못한 것입니까? 해상풍력 등 수조 원 규모 사업은 앞장서 추진하면서, 정작 해양치유센터는 ‘타 지역과 중복’이라는 평가까지 받았습니다. 결국 제주만의 경쟁력과 사업 타당성조차 확보 못 한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