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교육감·서귀포 보궐선거 막판 판세 주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제주지역 언론 4사의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26일) 오후 7시 공개된다.
제9회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맺은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제2차 공동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지방선거 여론조사는 제주도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원 전화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요 문항은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및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투표 참여 의사, 제주 현안 등이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시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문항은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투표 시 고려사항, 지역 정당 지지도, 서귀포 지역 현안 등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는 오후 7시 방송과 신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과 사전투표를 앞두고 실시되는 마지막 조사라는 점에서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막판 판세를 가늠할 주요 지표가 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 언론4사 제2차 여론조사 결과의 인용 보도는 27일 오전 8시 이후부터 가능하다. 인용 보도 시에는 ‘헤드라인제주·KCTV 제주방송·삼다일보·한라일보 등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임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