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3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를 향해 같은 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의 제2공항 공론조사·주민투표 공약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장성철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성범 후보는 같은 당 소속인 위성곤 후보가 공론조사·주민투표를 통해 제2공항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공약에 동의하는지 여부를 서귀포시민들에게 정직하게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김 후보의 최근 발언들을 비교하며 입장 불명확성을 문제 삼았다. 그는 “김성범 후보는 지난 6일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현재 제2공항은 기본계획 고시 이후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는 단계’라며 ‘법으로 정해진 절차에 따라 제2공항이 추진되는 것에 찬성한다’고 밝혀 제2공항 추진 찬성 입장으로 읽혔다”고 말했다.
반면 “지난 20일 KCTV제주방송 등 도내 4개 언론사 공동 주최 후보자 토론회에서는 주민투표와 공론조사 문제에 대해 ‘관전평 수준’의 답변만 반복하며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방송토론에서 제2공항 추진에 찬성한다고 말하면서도 주민투표와 공론조사 같은 결정적 사안에서는 답변을 회피하고 주민 의견 수렴만 강조하는 모습은 결국 위성곤 후보의 ‘공론조사·주민투표를 통한 제2공항 결정’ 공약에 동조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장 위원장은 위성곤 후보의 입장 변화도 거론했다. 그는 “위성곤 후보는 2024년 총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의사를 밝혔지만, 불과 2년 만에 공론조사·주민투표를 통한 결정 입장으로 선회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성범 후보에게 △위성곤 후보의 공론조사·주민투표 공약에 동의하는지 여부 △공론조사 또는 주민투표 결과 제2공항 추진 반대 결정이 나올 경우 이를 수용할 것인지에 대해 공개적으로 답할 것을 요구했다.
장 위원장은 “제2공항은 서귀포시민과 제주도민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사안”이라며 “같은 정당 소속 도지사 후보와 국회의원 후보의 입장이 다르다면 유권자들은 어느 입장을 민주당의 공식 입장으로 받아들여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김성범 후보는 더 이상 관전평으로 답변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며 “위성곤 후보의 공론조사·주민투표 공약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분명하고 정직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의원들이 최종 투표로 결정한다<제주특별법>
✔ 국토부 : 주민투표실시=>차기도정 요청시 적극 수용
✔ 위성곤 도지사 : 주민수용성=> 주민투표 실시
✔ 김성법 서귀포 국회의원=> 주민투표 적극수용
✔ 이재명 대통령
ㅡ제2공항에 대한 찬성·반대 및 유보 의견을 묻고,찬반이 엇비슷하지만
¤ 반대 의견이 조금 더 많은 것 같다며,
ㅡ도민들이 스스로 판단해 달라고 당부했다"며
ㅡ "대통령이 도민결정권을 요구했다
따라서 2공항 찬반 "주민투표 실시" 하라는 말씀
✔ 국회 : 공항시설법 개정으로 2공항 시설불가함
ㅡ철새도래지 4곳과 겹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