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무너진 제주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문 후보 선거사무소는 이날 오후 7시 제주시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문 후보는 "오늘은 단순히 선거를 시작하는 날이 아니라 무너진 제주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대장정의 출발선"이라며 "제주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제주가 관광 침체와 소비 위축, 청년 유출, 골목상권 침체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열심히 일해도 먹고살기 힘들다는 한숨이 제주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에 지금 필요한 것은 말 잘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진짜 경제를 아는 사람, 예산을 다뤄본 사람, 기업과 투자를 끌어올 수 있는 사람"이라며 "저 문성유는 정치 도지사가 아니라 제주를 먹여 살릴 경제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대한민국 국가 재정을 설계하고 경제 위기 때마다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왔다"며 "이제 그 경험과 실력을 제주를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핵심 경제 공약으로 △제주 토종기업 200개 육성 △좋은 일자리 1만 개 창출 △청년 정착 기반 확대 △관광산업 구조 혁신 등을 제시했다.
문 후보는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생기고 청년이 돌아오는 제주를 만들겠다"며 "청년들이 더 이상 ‘제주에서는 미래가 없다’는 말을 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관광 정책과 관련해서는 "이제 제주 관광은 단순한 숫자 경쟁으로는 안 된다"며 "돈을 제대로 쓰고 다시 찾고 싶은 제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가지 관광과 지루한 관광을 바꾸고, 돈이 외지로 빠져나가는 구조를 반드시 개선하겠다"며 "낮에는 아름답고 밤에는 살아 움직이는 제주, 문화와 공연, 청년과 상권이 살아나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성과 없는 보여주기식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도민 혈세를 허투루 쓰지 않겠다"며 "정치는 말이 아니라 책임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것을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무능과 침체를 계속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실력과 결과의 시대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도민이 다시 웃는 제주, 기업이 찾아오는 제주, 일하는 사람이 희망을 갖는 제주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경제는 멈추고, 청년은 떠나고, 도민의 삶은 더 팍팍해졌습니다.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기획재정부 핵심 요직에서 국가 예산과 정책을 이끌었던 문성유 후보는
무너진 제주 경제와 도민의 자존심을 다시 세울 준비된 후보입니다.
“제주를 다시 자랑스러운 섬으로.”
문성유가 제주의 자존심을 회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