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8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시대에 도민들을 위한 '살피고, 살리고, 돌보는' 5대 민생 공약을 제시했다.
위 후보가 제시한 5대 민생 공약은 △'제주민생회복 333' 추경 집행 △365 민생경제 비상상황실 운영 △탐나는전-먹깨비 통합 운영 △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 추진 △제주형 민생 119 도입 등으로 구성됐다.
'제주민생회복 333' 추경은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취임 즉시 3000억 원 규모의 민생 회복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맞춤형 신속 지원 추진을 핵심으로 한다.
위기에 처한 '3대 대상'에게 가장 필요한 '3가지 맞춤형 방식'으로 재원을 투입해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설계했다.
365 민생경제 비상상황실은 도지사 직속의 컨트롤타워를 설치하고, 단순 지표 관리 수준을 넘어서 물가와 서민 경제 전반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즉각적인 대책을 수립하는 '실천 중심 행정'을 펼치기 위한 구상이다.
탐나는전-먹깨비 통합 운영은 지역화폐 플랫폼과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결합해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갖추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도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여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높은 민간 배달앱 수수료로 고통받는 골목 상인들의 매출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는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창업을 적극 장려하고, 제주 색깔을 담은 로컬 콘텐츠를 확충하는 내용의 공약이다.
단순히 소비만 이뤄지는 골목이 아니라 돈과 사람이 도는 '골목 순환경제'를 구축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자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제주형 민생 119 도입 공약은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 복지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는 한편,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형 생활 행정'의 핵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이다.
위 후보는 “지금 제주도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현란한 구호가 아니라 오늘 당장의 삶을 지켜주는 든든한 지방정부”라며, “5대 민생 공약은 도민의 삶을 현장에서 살피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기 위한 위성곤의 진심이 담긴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지사 직속의 비상상황실을 통해 정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결과로 증명하는 책임 행정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문성유 후보는 디테일한 정책과 실행 가능한 공약으로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이번에는 관성적 선택이 아니라 실제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