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송문석 예비후보는 정책 중심 선거 행보를 위해 도내 전체 약 31만6261 세대 중 3만 세대에 예비후보 공약홍보물을 발송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단순 이미지나 구호가 아닌 ‘10대 핵심 공약’ 중심 정책형 콘텐츠로 제작됐으며, '정치 말고 교육'이라는 방향성과 함께 제주교육의 구조적 전환 비전을 담았다.
송 후보는 이번 홍보물에서 제주교육의 핵심 문제를 성적 중심 구조로 진단하고,
'성적보다 성장', '아이 중심·교실 중심 교육', '배움이 삶이 되는 교육'으로의 전환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특히 "지금 바꾸지 않으면 아이들의 10년이 늦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교육 대전환의 시급성을 부각했다.
그는 '10대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주형 IBP 교육모델 구축△AI·디지털 교육 대전환△읍·면 작은학교 살리기△기초역량 중심 교육 강화△교사가 수업에 집중하는 학교△초·중·고 12년 진로 설계△교육격차 해소·복지 확대△교사 성장·수업 혁신 지원△교육행정 대전환(통제 → 지원)△제주형 교육생태계 및 4·3 평화교육 등을 제시했다.
송 후보는 "정책은 말이 아니라 교실의 변화로 증명해야 한다"며 "교육은 정치의 대상이 아니라 아이의 미래"라고 강조하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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