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해수부 차관 사임...서귀포시 보궐선거 출마 수순
상태바
김성범 해수부 차관 사임...서귀포시 보궐선거 출마 수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 후보로 유력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

6.3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돼 온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28일 사임했다.

김 차관은 이날 오전 이임식을 열고 32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서귀포 출신인 김 전 차관은 1968년생으로 오영훈 제주도지사, 위성곤 국회의원과 서귀포고등학교 동창이다. 그는 1994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해양수산부 및 그 전신 부처에서 근무했으며, 해양정책관과 해양정책실장 등 보직을 거쳐 지난해 차관에 임명됐다.

그러다 최근 위 의원이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면서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될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돼 왔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전평 2026-04-28 13:24:57 | 211.***.***.2
문성유 후보는 기획재정부에서 30년간 국가 재정을 총괄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으로 국유재산을 관리한 정통 경제 전문가입니다.

현재 미국과 이란을 중심으로 한 중동 정세는 단기 충돌을 넘어 장기적 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이는 글로벌 경제 위기로 확산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제주에는 말이 아닌, 실제로 경제를 이해하고 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그 점에서 문성유 후보는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나는, 제주 경제를 책임질 준비된 ‘경제 도지사’입니다.

실력파 2026-04-28 16:07:41 | 223.***.***.72
이런 실력파가 국회의원이 되어야 지역이 발전합니다.
해양수산부출신 관료출신이시라 제주에 더욱 필요한 지도자라 생각됩니다.
연안항인 화순항을 무역항으로 바꿔 상해-화순항 여객선을 오픈 해보세요.
상해와 최단거리이며 수요가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상해(절강성,강소성포함)은 인구도 우리의 3.6배 1억8천만명에 경제규모도 막강한 곳이지만 산,섬,눈이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 바로 옆 제주에 가면 이 3가지가 모두 가능합니다. 지금도 제주공항 국제선 절반이상이 이곳 노선들입니다.
크루즈는 숙박등 제주관광에 기여하는 바가 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