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5일...제주서 3년 연속 개최...국내외 15개팀 참여, 여자부 신설
교류 경기 뿐 아니라 원포인트 레슨 '레전드 클래스', 문화체험 등도 진행 예정
교류 경기 뿐 아니라 원포인트 레슨 '레전드 클래스', 문화체험 등도 진행 예정

유소년 축구 지원을 위해 온라인 게임 운영사 넥슨이 운영하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가 올해도 제주에서 열린다.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제주에서 개최되는 것이다.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는 유소년 축구를 지원하고, 축구 저변을 확대하고자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행사다.
9일 제주SK 구단과 넥슨 등에 따르면, 이번 스토브리그는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된다.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제주SK FC를 비롯해 국내 5개 남자팀과 촌부리 FC(태국), PVF 아카데미(베트남) 등 5개 해외팀이 참여한다.
올해는 여자부가 신설돼 제주서중학교, 경기 단월중학교 등 5개 팀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경쟁과 훈련 뿐만 아니라 교류, 교육,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8일에는 제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제주도 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축구 이벤트를 진행하는 축제 ‘그라운드.N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상원 넥슨 그룹장은 “이번 ‘스토브리그’는 여자부를 신설하고 참가 팀을 확대해 더 많은 유소년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풀뿌리 축구의 성장과 축구 문화 저변 확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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