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제주도당 "이재명 정부는 4.3의 상처를 무엇으로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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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학살 책임자의 국가유공자 지정 규탄"

노동당 제주도당은 12일 국가보훈부가 제주4.3 학살로 이어지게 한 강경진압의 책임이 있는 박진경 대령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한 것에 대해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는 4.3의 상처를 무엇으로 보는가"라며 "제주도민 학살 책임자의 국가유공자 지정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당은 "박진경은 '제주도 폭동사건을 진압하기 위해서는 제주도민 30만을 희생시켜도 무방하다'라며 제주도민의 항쟁을 폭동으로 왜곡하고, 민중을 희생시키는 것을 거리낌 없이 주장했던 자이다"면서 "이는 윤석열이 시도한 계엄령의 ‘포고령 위반자에 대해서는 계엄법에 의하여 처단한다.’와 다를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것이 계엄을 타도한 광장 시민의 선택을 받은 이재명 정부의 태도인가"라며 "국가폭력에 대한 청산과 단죄, 국가의 사과에 대해서는 일말의 관심조차 없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또 "4.3 항쟁으로 인한 제주도민의 상처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박진경을 단죄한 문상길 중위, 손선호 하사 및 정의로운 군인들을 기리고, 학살 책임자에 대해서는 명확히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며 "정부와 국가보훈부는 즉시 학살 책임자 박진경의 국가유공자 지정을 취소하고 4.3 유족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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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찍찍찍 2026-02-06 22:31:24 | 160.***.***.71
참.. ㅈㄹ도 풍년이십니다.
관련 자료, 사료 다 있는데 왜 자꾸 부인을 하십니까.. 좌빨님들아..